SNL9 이채영 섹시 춤에 키스신 섹시 자체

 

SNL9 이채영 섹시 춤에 키스신 섹시 자체

배우 이채영이 SNL9 게스트로 등장을 했다.

SNL9 은 역시 여자 게스트가 등장을 해야

신선하고 재미를 주는 것 같다.

본인의 SNS 에도 크루들과 함께

사진을 올려 놓은 모습이다.

 

 

 

 

악녀의 이미지가 강했던 이채영.

그녀의 배역이 항상 착한 쪽 보단 악녀

캐릭터를 주로 맡다 보니 이미지는

어쩔 수 없는 굳어져 버린다.

그런 그녀가 악녀의 이미지를 버리고

 

 

 

SNL9 에서는 자신의 섹시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상훈과의 실제 입맞춤이라고

할정도로 딮하고 강한 연기력을

통해 시청자들을 홀렸다.

 

 

 

여기에 한층 더 섹시미를 강조한 댄스까지

보여주면서 악녀이미지로 굳어버린

사진의 이미지를 바꾸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했다.

 

 

여기에 보여주기식 외에도 깜찍한

발언을 통해서도 당당함을 보여주었는데

바로 정복하고 싶어 안달이 나는데~

라는 강한 어필을 통해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키스신이 나온 후 정상훈에 대한

반응이 네티즌들이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 이는 검색을 해보시길

바라며, 사실 이채영 정도의 외모를

가진 미녀가 섹시한 춤을 선보이고

 

 

 

홀릴 정도의 연기력을 통한 키스신을

한다면 어떤 남자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아마 신동엽이라면 가능할지도...

 

 

SNL 의 컨셉을 제대로 보여준 방송이었다.

원래 SNL 자체가 정치 풍자 패러디에

섹시한 코드와 드립을 보여주는 방송인

만큼 이제 좀 더 자유롭고 성인 코미디에

걸맞는 자리를 찾아간다고 생각한다.

 

 

SNL9 의 이채영 편은 간만에

SNL 다웠고 재미있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만큼 SNL 의 정통을 잃어버린 방송들이

많았기에 이제 정권이 바뀌면서 점차

 

 

SNL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SNL9 의 본연의 재미와 이채영의 섹시 코드가

잘 맞아 들어간 방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