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 카테고리5 격상 플로리다 주지사 최고등급 대피하라

허리케인 어마, 카테고리5 격상

플로리다 주지사 최고등급 대피하라

무려 600만명이 대피를 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카테고리3 등급으로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이

조금은 줄어 들었다가 다시 허리케인 분류상

최고의 위력인 카테고리5 로 격상 됐다.

 

 

플로리다 주지사도 이에 대해 말을 했는데

역사상 이런 태풍은 본적이 없다고 당장에 대피를

하라고 강력하게 긴급 회견까지 하는 모습이다.

오죽하면 미국에서는 이번 허리케인 어마에 대해

살인자가 다가온다는 표현까지 쓸까.

 

 

이번 허리케인 어마는 미국에서도 처음 보는

최고의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생명을 위협받는 수준과 폭풍 해일까지 겹칠 것으로

알려진 이번 허리케인 어마에 대해 플로리다 인구

630만명이 모두 대피를 할 정도면 어느정도의 위력인지

상상이 되질 않는다.

 

 

이미 초강력 태풍 허리케인 어마가 올 것이란

예상으로 인해 마트의 생활용품및 식품은

모두 동이 날 정도로 이번 플로리다를 강타할

것으로 알려진 허리케인 어마에 대한 준비들을

철저히 하고 모두 대피를 하고 있지만

오늘 밤이 아닌 지금 당한 떠나라고 강력 발언을 한 모양이다.

 

 

문제는 이번 허리케인 어마 뿐만

아니라 여러개의 태풍이 동시에 또 발생을 하여

올라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기에

이번 허리케인 어마의 피해로 인한 추가 발생에

대해 어느정도의 또 다른 피해를 입을지도 문제다.

 

한국의 경우 1년에 태풍 1개가 올까말까 할

정도로 태풍이 자주 오지 않고 일본 떄문에 태풍의

영향에서 피해갈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것과 달리

미국의 경우 매년 허리케인이 이렇게 올 정도니 앞으로

허리케인이 카테고리5 로 격상되었기에 그 피해가

어느정되 될련지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하고 피해로 인한 복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도 전에 또 다른 허리케인이 올라온다면

미국의 플로리다는 그야말로 쑥대밭이 될텐데

많은 피해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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