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란 신태용 김영권 실언 논란, 한국 우즈벡 기대안한다

 

한국 이란 신태용 김영권 실언 논란, 한국 우즈벡 기대안한다

정말 이정도면 망언 수준이다. 감독이고 주장인

신태용 감독과 김영권의 인터뷰 발언이

안그래도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국가대표팀의 투지가 없는 경기력 이후 화가

난 가슴을 가라앉히기도 전에 인터뷰로

 

더욱 열을 끌어올려버렸다.

도대체 지금 한국 축구는 시스템의 문제도 아니고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예전 같지 않은 전반적인

모든 것에서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아무리 뛰어난 감독이 와도 선수들의

능력이나 팀워크 자체가 완벽하지 못하기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총체적 난국이란 소리지..

 

그런데 문제는 경기는 이길수도 있고 질 수도

있다. 물론 매번 이기면 좋겠지만 완전히 나락

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한국 축구의 반전은

슈틸리케가 퇴장을 하고 재미를 보았던 신태용

감독이 오면서 잠깐이라도 변화를 느끼고 싶었으나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A매치 처음 뛰는 수비수 기용

 

한명 퇴장 당했을 때 더욱 몰아치기 위한 김신욱을

더 빨리 카드로 쓰고 염기훈 처럼 크로스가 정확한

타깃의 선수를 함께 넣어서 최대한 정확한 크로스를

올리도록 해야 하는데, 뜬금 없는 수비수 교체.

불안하긴 했었고 선수가 교체 사인을 넣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애촙부터 완성체의 선수를 아닌 선수를

이런 중요한 경기에 넣었다는 것도 문제다.

자.......그럼 뭐가 문제인지 얘기를 해보자.

신태용 감독 경기 끝나고 인터뷰에서 하는 말이

잔디 문제를 꼽았다. 이란 선수들은 체력이 좋아

밀고 치고 나가는 힘이 있었고 한국 선수들은

잔디 문제로 인해 제대로된 경기 운영이 되질

못했다고 한다.

 

남들이 들으면 우리가 원정을 간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을 만한 발언이다.

홈경기의 이점을 하나도 못살리고 그 잔디 하나 조차도

미리미리 체크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충분히 길게 있었음에도

이제와서 잔디 핑계를 되었나?

 

그리고 주장 김영권.....ㅋㅋㅋㅋ

이친구도 참 재미있는 친구다.

축구장에 관중이 없고 관심이 없으면

많이들 찾아와서 더 큰 함성과 응원을 해주어야만

선수들이 힘이 난다고 하던 떄가 엊그제 같았는데

 

인터뷰에 빵 터졌다.

인터뷰 왈,. 경기장 함성 소리가 워낙 커서 소통이

잘 되지 않아 연습한 결과를 제대로 펼치지를

못했다고 핑계를 대고 있다.

차라리 인터뷰를 하지 말던가..

도대체 감독이나 선수나 이걸 변명이라고 하는줄

모르겠다. 어떻게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결국 선수들은 관객들이 더 큰 응원을 하는것이

싫은 것이다. 앞으로 경기장에는 가지 말고 다시는

응원도 하지 않고 조용하게 선수들이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하는 것을 잘 지켜보고 있다가 옆사람과

떠드는 것 조차도 하지 말고 선수들의 소통이 잘되기를

앞으로는 조용히 있어야 한다.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소통을 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으니

절대 응원도 하지 말고 경기장에 찾지도 말자.

이게 국가대표 선수의 경기후 인터뷰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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