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롱주 게이밍 vs SK텔레콤 T1 롤드컵 롱주 우승

롤챔스 결승 롱주 게이밍 vs SK텔레콤 T1 롤드컵 롱주 우승

(포스팅을 적는 사이 롤드컵은 롱주가 첫 우승을 했다.)

이에 축하를 보내며...........

대장정의 롤챔스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대회가

금일 롱주 게이밍과 SK텔레콤 T1 과의 경기를 끝으로

대망의 장정이 끝이 난다.

기대했던 만큼 SK텔레콤 T1 이 결승에 오르면서 과연

우승을 할 것인가 큰 기대였는데, 역시나 쉽게 무너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리 2패를 당한 후 천천히 쫓아가면서 다시

승리를 쟁취하고 있는 SK텔레콤 T1 이다.

 

롤챔스 코리아 서머 경기의 경우 한국 자체적인 인기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게이머들도 많이 관람을 할 정도로

e스포츠 게임에서 만큼은 한국 대회 자체가 꽤나 인기가

많은 큰 경기가 많다는 점에서, 실제 경기장에 방문하여

 

경기를 보려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내리 2패를 당한 SK텔레콤 T1 은 3세트에서 반격을

하면서 판을 가지고 왔고, 나머지 모든 판을 승리해야

우승을 하게 되는데, 이것도 보기 드물게 2패를 한 후 3연승으로

우승을 한다면 꽤나 흥행이나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2017 LO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은

5월 30일부터 금일 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대장정의 마지막인 결승전이 현재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꽤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오면서, 재미있는 경기들을 생산해 냈고

현재 마지막 결승전만을 진행이 되고 있다.

 

현지에는 롤챔스 여신으로 알려진 조은정과 개그맨

출신 메이크업 하는 개그맨 김기수도 등장을 했다.

항상 장난끼가 많았던 멤버들의 진지함도 확실히 결승전

에서 만큼은 다른 국건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실시간 반응 중 검색 1위를 하고 있는데 고작

꼬마놀음 게임에 국민들이 따라한다고 지적하는

댓글을 보니 얼마나 그동안 불쌍하게 살았고

세계적인 e스포츠 자체를 무시하는 발업을 통해

자신의 행동이 튀고 알려지길 원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게임은 인간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시간낭비, 인생낭비라고

 

하는 사람이 시간 아깝게 이시간에 SNS 를 통해

저런 말을 남기고 있는 것을 보니 안타깝기만 하다.

퍼거슨의 명언이 있지 않은가..

SNS 는 인생의 뭐다? ...

자신의 관심분야가 아니라고 입 함부로 놀리는 사람들 치곤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사람을 보지 못했던 바...

롤챔스의 흥행은 저럼 사람들로 인해 더 커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