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조직적인 분식회계 정황? 방산비리 이어지나?

한국항공우주 조직적인 분식회계 정황? 방산비리 이어지나?

현재 분식회계 조사를 받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다. 문재인 정부가 가장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하는 방산비리 협의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방산비리는 금액대가 일반 비리와 달리 수천억 또는 수조원대까지 금액대가 상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민감할 수 밖에 없고, 김어준이 꾸준히 최순실이 방산비리까지 연결이 되어 있을 수 있다고 말을 했던 이유도, 지금과 같이 정유라를 도와주고 하는 말의 수준이 아니라는 점이다.

 

방산비리는 그만큼 강력한 처벌을 할 수 밖에 없는게 금액적인 부분이 상당히 크기 때문인데, 대규모 조직적인 비리가 있다고 판단을 하였고 분식회계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의 안좋은 시선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항공우주는 8% 대의 국민연금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는 국민들의 연금을 가지고 장난쳤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국민연금이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한국항공우주나 이번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물고 물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니 매체를 통해 최순실의 돈이 수 조원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가 보다. 2013년 부터 올해까지의 분식회계 정황을 포착할 정도면 햐....... 솔직히 한국항공우주는 분식회계에서 방산비리로 걸렸다고 해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더 많은 기업들이 분식회계 가지고 장난 친 기업들도 상당히 많을 듯 싶다.

원가 부풀리기 비리 의혹 등 이나라는 국민연금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나 기업들은 문재인 정부가 밝혔듯이 최대 무기징역 등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