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대표, 동영상 협박 그의 여친이 더욱 더 안쓰러운 이유

커피스미스 대표, 동영상 협박 그의 여친이 더욱 더 안쓰러운 이유

커피스미스 대표인 손태영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연예인 A 씨를 없는 동영상으로 협박을 했고, 혼인빙자사기 민사소송 청구등 갈때 까지 간 상황이 연출이 되고 있어 문제다. A씨가 결별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사생활을 폭로와 동영상 유포를 하겠다고 하면서 공갈혐의를 받고 있는 커피스미스 대표.

 

이미 많은 네티즌들은 커피스미스 대표의 애인이 누구인지 다 잘 알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유명 A씨가 더더욱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 했다는 것인데, 자신의 돈을 다 쓰고 잠적을 했다고 하지만, 최근까지도 TV 에 계속 출연을 하고 있었던 상황.

이번 사건으로 인해 커피스미스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인해 사이트 자체가 열리지 않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좋은 상황에서의 이런 트래픽은 감사할 따름이지만, 자기 얼굴에 침 뱉는꼴 밖에 되지 않는 상황속에 이런 일들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는데, 연예인들은 그냥 자기들끼리 조용히 끝내지 못하고 이렇게 극악의 사태로까지 가는 일이 만들었다는 점이 좀 이해가 안되는 것 같다.

 

커피스미스 대표가 얼마나 부자인지를 모르겠다. 많은 드라마에도 PPL 과 협찬도 하면서 알려진 브랜드이긴 하지만 대중적인 인기의 브랜드는 아니기에 뭐하는 사람이고 무슨 카페인가? 하는 사람들도 있다.

머 어쩃든 대표의 뜻이 이것인지 몰라도 이슈를 만드는데엔 성공을 했다. 다만 상대방인 A씨의 경우 참 본인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랐을 거다. 특히나 케이블 TV 에서 각종 사건사고의 예능을 다루는 프로에서 별의별 사건을 들었을텐데 본인이 그런 말도 안되는 공갈 협박을 당했으니 말이다.

누구를 홍호할 생각은 없다. 분명 사건의 발단은 두 사람만이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누가 잘못을 했는지는 본인들이 알테지만, 연예인과 사귀다가 헤어졌다고 없는 동영상을 들먹이며 공갈협박을 했다는 기사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