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주연의 tvN 드라마 기대감은?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주연의 tvN 드라마 기대감은?

tvN 의 새로운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세주 (유아인) 갈지석 (조우진) , 전설 (임수정) , 마방진 (양진성), 왕방울 (전수경) , 유진오 (고경표) , 백태민 (곽시양) , 백도하 (천호진)등 굉장히 많은 배우들이 등장을 하여 초호화 출연진으로도 기대를 받고 있는 시카고 타자기다. 최근에 케이블 드라마들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공중파에서 표현하거나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를 표방한다는 것이다. 특히 사랑 타령에 지겨운 사람들이 케이블에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문단의 아이돌 다작의 황태자로 저작권 재벌로 불리는 한세주 (유아인) 을 주연으로 허세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신촌문예의 최고봉인 유아인을 중심으로 달아가는 얘기로, 여러 배우들의 얽힌 얘기를 그리고 있다. 근래에 보기 어려운 직업군을 보여주는 만큼 과연 드라마를 통해 어떻게 표현을 할지도 상당히 궁금해지는 드라마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시카고 타자기는 작품을 만들고 글을 쓰는 작가들을 타자기로 표현한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드라마 답게 드라마의 많은 부분을 최신 동영상을 통해서 드라마의 인간관계도, 예고편을 통한 드라마의 빠른 전개감을 보여주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또는 스토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유아인의 연기력은 그다지 기대가 되지 않지만 임수정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보고 싶은 드라마다. 고경표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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