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민수 (君舟民水) 올해의 사자성어 성난 국민이 뒤엎었다.



군주민수 (君舟民水) 올해의 사자성어 성난 국민이 뒤엎었다.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된 "군주민수" 그 뜻을 잘 살펴보자면 현재의 상황을 아주 잘 표현을 하고 있다.

그 뜻으로는 백성을 물이다. 임금은 배며 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는 하지만 이런 민심, 즉 국민이

화가 나면 언제든지 배를 뒤짚을 수도 있다라는 뜻이 군주민수다.




올해 최순실 게이트로 이어지는 이런 모습은 박근혜를 향한 국민의 모습을

고스란히 전달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나 국민들의 열망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아직까지 반성의 기미를 찾을 수 없는 최순실의 표정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친박들의 청문회.


국민을 개 돼지로 아직까지 생각하는 썩어빠진 친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얼마나 더 국민들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어야 이것들이 국민을 무서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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