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그레이브스병 투병 중, 사망 아닌 급격한 노화 충격


이연걸 그레이브스병 투병 중, 사망 아닌 급격한 노화 충격


얼마전부터 이연걸 본인이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을 했다.

그러다보니 홍콩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이슈를 낳고 있는데

자신의 죽음을 본인이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최근 이연결의 모습을 보면 급격하게 늙은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들의 영원한 따거~ 황비홍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아직 젊은 나이인 만큼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기 보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인에게 자신의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얘기를 하면서 사망설이 제기 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그정도의 건강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3년 그레이브스병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린 이후 급격히 노안의 모습과 함께

눈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좀 더 건강한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


63년생으로 아직 한참 영화계에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상황

이연걸의 건강한 모습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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