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그레이브스병 투병 중, 사망 아닌 급격한 노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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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16. 19:13
이연걸 그레이브스병 투병 중, 사망 아닌 급격한 노화 충격
얼마전부터 이연걸 본인이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을 했다.
그러다보니 홍콩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이슈를 낳고 있는데
자신의 죽음을 본인이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최근 이연결의 모습을 보면 급격하게 늙은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들의 영원한 따거~ 황비홍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아직 젊은 나이인 만큼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기 보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인에게 자신의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얘기를 하면서 사망설이 제기 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그정도의 건강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3년 그레이브스병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린 이후 급격히 노안의 모습과 함께
눈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좀 더 건강한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
63년생으로 아직 한참 영화계에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상황
이연걸의 건강한 모습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