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청문회 김경숙, 최경희 뻔뻔함의 극치 보는내가 화가 난다.


4차 청문회 김경숙, 최경희 뻔뻔함의 극치 보는내가 화가 난다.


배운 사람들의 행동은 더 무섭다. 4차 청문회를 보는내내 어찌나 저 두사람의

행동이 당당하고 떳떳해보이는지 모른다. 다들 나오면 모르쇠를 일관하던 모습과는

달리 니들이 뭔데? 나를 불러 이렇게 대해? 라고 하는거 같다.



몇안되는 통쾌한 청문회를 하고 있는 장제원 의원은 이날 최순실과의 연관성을 캐묻는 자리에서

도무지 답답했을지도 모른다. 이날 최경희 에게는 이대를 떠나라고 말을 했지만..


반응은 이화가 자신의 모든 것이었기에 고민을 하겠다고?..ㅋㅋㅋㅋㅋ




또 한명의 짜증인 김경숙.

이에 대해 안민석 의원은 이대 입시부정 퍼즐 시작은 김경숙 학장의 남편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하면서

이미 최순실을 80년대부터 알아왔다고 했지만,여전히 부인하고 있는 김경숙.

말투나 말대꾸 하는 거보면 참....


역시나 4차 청문회도 모른다 청문회로 끝.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