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 최순실 녹음파일 공개 이성한으로 조직적으로 몰아라~

 

박영선 의원, 최순실 녹음파일 공개 이성한으로 조직적으로 몰아라~

 

최순실 3차 청문회에서 박영선 의원이 최순실과 고영태가 주고 받은 녹취록을 공개했다.

여기서는 모두 입을 맞추지 않으면 전부 죽는다고 하는 내용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이를 공개한 이성한을 조직적으로 몰아서 지금의 사태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 들어가 있다.

 

실제로 이런 녹취파일의 대화가 오고간 후 다음날에 실제 이성한에 관련된 기사가

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치밀하고 계획을 하도록 가만히 놔두고 있었던 검찰도 문제지만

이완영 의원은 도대체 청문회에 왜 나온 것인가?

 

보고 있자니 정말 화가 치민다. 아직도 죽어있는 정권에 발을 담그고 있어 어디까지 보호를 해주려고

하는 것인지.. 이완영을 뽑은 지역구 시민들이 진짜 불쌍할 정도다.

 

청문회에서 단순히 시간 끌기용 질문만 하고 그것 마져도 귀찮아서 아니 할 말이 없는데

그냥 이것저것 던져보는 수준을 보니, 친박은 다시는 기사회생할 수 없을 것이란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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