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3차 청문회 세월호 7시간 집중 추궁, 신보라 간호장교 마늘주사 처치?

 

최순실 3차 청문회 세월호 7시간 집중 추궁, 신보라 간호장교 마늘주사 처치?

 

오늘 3차 청문회는 세월호 7시간에 집중적으로 물어 늘어질 전망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을 하였으나 어떠한 비밀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데

특히 핵심 열쇠로 분류되고 있는 미국에 있는 조 간호장교와 함께 신보라 간호장교다.

 

신보라의 경우 청문회에 나와 마늘주사를 청와대 직원들에게 처치를 했다고 말을 했다.

 

또한 세월호 당일날 오전 청와대 관저에 갔었다고 말을 하고 있다.

 

 

김영재의 경우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고 프리패스로 청와대를 왔다갔다 할 정도로

보안이 완전히 뚫려있는 청와대. 여기에 여러 세월호 7시간의 의혹들이 잔뜩 쌓여 있는데

이렇게 특별하게 청와대를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면 비선실세는

단순히 최순실 한명 뿐이 아니라는 점이다.

 

대단한 청와대. 아니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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