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송 국정조사,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 태반주사 백옥주사 감초주사 처방 인정

 

 

국회방송 국정조사,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 태반주사 백옥주사 감초주사 처방 인정

 

이제 하나씩 얽힌 것들이 나오는 것인가? 현재 진행중인 국정조사에서 청와대 의무실장인 이선우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태반주사와 백옥주사 그리고 감초주사를 처치한 사실이 있다고 처음으로 시인을 했다.

이로써 그동안 루머로만 돌던 부분이 어느정도 해소가 된 셈이다.

 

절대로 백옥 / 태반 / 감초주사는 청와대 의무실과는 전혀 사실 관계가 없다고 하였는데

이렇게 청와대 의무실장으로 하여금,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

 

 

 

 

또한 단순히 사용되었다가 아닌, 미용 목적으로 처방된 것은 아니다라는 처방 사실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또한 질의에 따라 대통령에게 이게 과연 처방을 해도 맞는것이냐는 질문에는 필요한 처방에 따라

처치가 되었다고 하는데, 미용 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처방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

 

 

 

 

박근혜 뿐만 아니라 청와대 직원에게도 10회 정도 처방 주사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런 약이

왜 직원들까지도 처방이 되어야 하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이번 청와대!!!

 

또한 불면증 약도 처방을 했는데 10번 이내라는 대답도 오고간 것이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바로 세월호 7시간의 행방인데 이때에는 수면제나 이런 것들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젠 시간이 문제인 거 같다. 더이상 숨길 수 없을거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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