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SGP 케이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슈피겐SGP 케이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 하단 스피커 단자쪽도 별도의 구분없이 통째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 측면은 스마트커버를 장착할 때 부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완전히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노출된 측면 부위로 인해 스마트커버를 활용하지 않고 단순히 뒷면 케이스로만 사용한다는 분이 계시면은 완전히 감싸는 제품을 추천한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거. 이왕이면 스마트커버가 분리되지 않도록 되어 있음 더 좋았을 뻔 했지만 한쪽만 볼록 올라오는 불균형 디자인 때문에 완전히 덮개부분을 노출해 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아이패드 미니의 장점인 디자인과 그립감을 그대로 살려주며 케이스를 씌운듯 안씌운듯 멀리서 보면 구분하기 힘들만큼 정교한 울트라씬에어 크리스탈클리어 제품으로 제품의 마감상태도 훌륭하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만큼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군 중 하나입니다. 좀 더 다채로운 색상의 제품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다양한 컬러의 반투명 색상으로 출시를 해도 아이폰5c 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마트커버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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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 슈피겐SGP 울트라씬에어 크리스탈클리어 후기 
▶ 예전에 제품을 구매하면 꽁꽁 싸매던 시절이 있었는데 가장 기본적인게 제일좋고 어차피 2년이상 사용하지 못하는데 아껴쓰면 모하나 생각을 가지게 되지만 막상 제품을 구입하다보면 또 어느새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가장 먼저 찾게 됩니다. 얇고 슬림하게 만들었는데 밖에 나가서 사용자들이 두꺼운 케이스를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개발자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을 본적이 있는데요. 
 
디자인을 멋있게 만들면 모하나요..전부 꽁꽁 앞뒤 안보이게 덮고 다니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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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디자인을 가장 잘 살려주는 케이스를 언제부턴가 선호하게 되며 혹여라도 디자인을 완전히 덮는 케이스를 사용할 떄면 최소한 기존 디자인과 흡사하거나 비슷한 케이스를 찾게 되더군요. 최근에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제품으로 스마트커버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뒷면 케이스만을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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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피겐SGP 울트라씬에어 크리스탈클리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입니다.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슈피겐SGP 로고와 함께 깔끔하면서도 고유의 디자인을 헤치지 않고 슬림한 디자인 그대로 유지를 해주는 가장 베이스격인 제품이라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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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를 부착하기 전에 일단 보호필름을 부착을 해야 하겠죠. 
슈피겐SGP 울트라 옵틱스 보호필름으로 크리스탈 필름처럼 투과도가 높고 선명하진 않으나 지문에 강한 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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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보호필름 부착을 진행을 해야겠죠. 동봉된 융을 통해 디스플레이 표면을 깔끔하게 닦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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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포스팅이기 때문에 보호필름의 부착과정을 생략을 하였어요. 필름에 대한 얘기를 잠깐 해보자면 그동안 많은 보호필름을 사용했을 때 보통 위아래 어느쪽 부터 맞춰서 부착을 하시나요? 대부분 위아래 상관없이 후면 필름 때는 테잎이 부착된 면 부터 부착을 하게 되죠. 
 
그동안 아이폰의 경우 하단 홈버튼만 정확히 맞추면 상단은 맞추기 쉬운데 대부분 필름들이 상단쪽에 텍제거 테잎이 부착되어 있어 어렵게 부착을 했었던 기억들이 떠오르는데요. 슈피겐SGP 보호필름은 홈버튼 먼저 맞추어 부착할 수 있게 하단에 부착이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특성상 선명함이 좋긴 하지만 빛반사가 심해서 야외에서 사용할 떄 은근히 불편함을 느껴 지문방지용 필름을 부착하였습니다. 선명한 맛은 없지만 나름 중후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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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품 스마트커버와 함께 사용할 때 빛을 발하는 제품으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슬림함을 최대한 유지를 해주고 투명색을 통해 제품의 모습 그대로 노출이되어 제품도 보호하고 제품의 디자인도 헤치지 않은 울트라씬 에어 크리스탈 클리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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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색의 깔끔한 케이스로 아이패드 미니의 슬림함을 그대로 표현을 해주고 보호성도 갖추고 있어 스마트커버와 함꼐 활용할 때 가장 깔끔하고 무난한 제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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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케이스다 보니 상대적으로 마감상태를 보지 않을 수 없지만 굉장히 깔끔하고 날카롭지 않고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커버를 사용하는 측면은 보호를 하지 않으니 케이스만 사용한다면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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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피겐SGP 의 디자인이란 로고와 함께 하단에 슈피겐 불박로고까지 보여지고 있군요. 각 모서리 측면의 마감상태를 보면 깔끔하고 날카롭지 않아 다칠 위험은 없고 비교적 스크래치에 강한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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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가 아무리 얇아도 본연의 두께가 있기 때문에 기존 두께를 100% 느낄 수는 없지만 최대한 슬림하게 제작되어 일체감도 좋고 무엇보다 그립감도 나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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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 버튼부위와 이어폰 단자쪽을 제외한 거의 모든 측면을 감싸는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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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의 경우 아이패드 보다 아주 미세하게 위로 올라와 있지만 전체적으로 걸치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완벽한 보호성을 보여주지 못한대신 제품 고유의 디자인과 울트라씬 답게 최대한 얇게 제작되어 제품 본연의 느낌을 충실히 살리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완벽한 보호를 원한다면 완벽하게 가려지는 다른 케이스를 찾아보시는게 더 나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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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 스피커 단자쪽도 별도의 구분없이 통째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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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은 스마트커버를 장착할 때 부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완전히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노출된 측면 부위로 인해 스마트커버를 활용하지 않고 단순히 뒷면 케이스로만 사용한다는 분이 계시면은 완전히 감싸는 제품을 추천한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거. 이왕이면 스마트커버가 분리되지 않도록 되어 있음 더 좋았을 뻔 했지만 한쪽만 볼록 올라오는 불균형 디자인 때문에 완전히 덮개부분을 노출해 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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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미니의 장점인 디자인과 그립감을 그대로 살려주며 케이스를 씌운듯 안씌운듯 멀리서 보면 구분하기 힘들만큼 정교한 울트라씬에어 크리스탈클리어 제품으로 제품의 마감상태도 훌륭하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만큼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군 중 하나입니다. 좀 더 다채로운 색상의 제품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다양한 컬러의 반투명 색상으로 출시를 해도 아이폰5c 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마트커버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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