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매니저게임 모바사커 공략 전술카드 감독카드를 활용

▶ 선수 격려를 잊지마라!! 

선수 격려를 통해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려 좀 더 원활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항상 최적화된 컨티션을 활용해야 하고 

아무리 주전선수라 할지라도 컨지션이 안좋으면 바로 후보선수로 교체하여 컨티션이 좋은 선수들 위주로 플레이를 진행하세요. 

 

▶ 포지션, 포메이션 어떻게 할 것인가? 

축구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포메이션입니다. 

포메이션을 어떻게 짜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플레이를 하게 되어 있는데요. 

물론 경기를 치르는 상대의 포메이션과 맞추어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인지 수비적인 포메이션을 사용할지 

수시로 바꿔가면서 하는 플레이도 나쁘지 않습니다.  

 

상대가 공격적인 포메이션인데 맞불을 놓았을 때 선수들의 능력치에 따라 경기승패를 확 달라지기 때문이죠. 



 

 

[모바일 축구매니저/풋볼 매니저게임] 모바사커 전술/감독카드를 활용하자

 

▶ 모바일 축구매니저 모바사커 3번째 게임 공략편으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중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경기를 하면 

이기질 못하고 계속 지기만 하는데 원인을 찾을 수 가 없다는 것인데요. 그런 원인중 대부분이 선수의 체력,사기,전술이해도,감독성향, 

맞지않는 포지션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서 문제가 발생하여 오합지졸 팀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http://sc.mobcast.kr/  주소로 접속하여 모바사커를 즐겨보세요. 



 

 

 

▶ 감독과 진형카드를 카드상점을 통해 활용하자 

다양한 진형카드(포메이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팀을 꾸려나가는 감독이 해당 진형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포메이션은 

있으나 마나한 포메이션입니다. 감독이 전술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선수들의 능력치와 포지션이 아무리 좋아도 경기에 

나가면 바로 대패를 당하는 경우가 바로 이경우입니다. 

 



 

 

▶ 각 감독의 성향을 잘 파악해보면 밸런스형 감독이 있는가 하면, 공격형,수비형, 초공격형 성향의 감독이 있답니다. 

통솔력도 중요한데 대부분 340 에서 430 정도 사이 통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통솔력에 절대적으로 의지해서는 안되는 것이 각 감독들의 현 포메이션 이해도를 보면 이해도가 높은 감독이 

있는가 하면 현 포메이션 이해도가 떨어지는 감독이 있습니다. 

 

아무리 높은 통솔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포메이션 이해도가 떨어지면 말짱 황~ 이라는 소리죠. 

 



 

 

 

▶ 나에게 맞는 포메이션과 가지고 있는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다양한 포메이션 중 가장 적합한 포메이션을 찾아야 하는데요. 

정말 많은 포메이션을 제공을 합니다. 단순히 몇가지 포메이션을 제공하기 보다 각 나라,리그팀의 포메이션을 주축으로 동일한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더라도 팀마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최적화된 포메이션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데요. 

 

그리스가 2004 유럽컵을 재패했을 때 사용했던 4-3-3 포메이션과 스페인의 2010 월드컵을 제패한 포메이션과는 같은 매락의 4-3-3 

포메이션이지만 선수의 활용도와 세부적인 움직임은 완전히 다릅니다. 

 

 

 

 

 

▶ 포루투갈 2012 포메이션 4-3-3 포메이션을 중점으로 비교를 해보죠. 

1. 모든 능력이 요구될 뿐 아니라 더욱 높은 수준의 플레이가 필요하고 절대적인 에이스가 필요한 포지션인데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왼쪽 윙백,과 윙어까지 별표시를 해두어 좌측 공격라인의 표본이 되고 있는 플레이 스타일입니다. 

 

바로 최전방 윙어에 호날두, 미들에 메이렐리스, 윙백에 코엔트랑 

전부 공격성향이 강하고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처럼 

 

실제 포로투갈 2013 포메이션을 사용할 땐, 좌측 공격쪽에 에이스급 선수들을 넣어두어 활용해야 합니다. 

이러하듯 각 포메이션 마다 중점이 되는 포지션이 있는데 이런 포지션에 선수를 잘 활용하면 좀 더 질 높은 경기를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세트효과를 통해 각 포메이션에 따라 개인/팀보너스를 받아 능력치가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구요. 

 

 



 

 

 

▶ 실제와 거의 흡사한 DB 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케이트성이 강한 축구게임처럼 포지션을 무시하고 아무곳에 놓고 사용하면 

일명 구멍(?)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선수를 터치하면 각 포지션별로 뛸 수 있는 최적공간을 표시를 해주고 있어 그에 맞는 최적화된 

포지션을 찾아 선수 위치를 맞춰 주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포지션을 제대로 맞았다고 하지만, 키포지션별로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그 키포지션에 잘 맞는 선수를 구성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선택한 독일 2010 4-2-3-1 포지션의 키포인트는 공격형 미드필더 CAM 과 RWM , RCDM 선위치가 키포인트로 

스피드,파워등 드리블 돌파와 테크닉을 겸비하고 힘이좋은 선수를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플레이를 한다면 좀 더 효과적인 공격과 수비를 얻어낼 수 있다는점. 

 

각 포지션별로 선수타입이 있는데 2명의 수미를 두고 있는 포메이션에서 둘다 힘위주로 가기 보다 

한선수를 힘위주 또 한 선수를 스피드 위주의 선수로 유동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해놓아야 좀 더 원활한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답니다. 

 



 

 

 

 

 

▶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한 게임이기도 하지만 이 단순함 안에 너무 많은 것을 확인해야 하고 전술이해를 비롯해 

봐야 할 것이 많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그만큼 중독성이 강한 것이 축구 시뮬레이션이 아닐까 싶어요. 

겉으로 보기엔 RPG 게임처럼 조작하는 것도 없고 명령에 따라 눌러주기만 하면 그만인데 무슨 재미로 게임을 하냐는  

분들이 많겠지만 유럽에선 이미 FM 게임이 이혼사유가 될 정도로 심각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이죠. 

 

그만큰 매력적인 게임인 모바일 축구매니저 모바사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