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마트 플레이어 _® 2011. 12. 6. 21:59
[맥북에어 13인치 개봉기] 2번째 맥북에어 개봉기 개인적으로 맥북에어 11인치에 이어 13.3인치 두번째 맥북에어 개봉기입니다. 11인치가 정말 휴대성으로는 좋지만, 작은 액정으로 인해서 조금 답답함을 느꼈고, 13.3 인치에 있던 SD 메모리 리더기가 11인치에는 없는 부재로 인해서, 결국 13.3 인치를 다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개봉기] 2번째 맥북에어 개봉기 애플 제품의 박스패키징을 보면 항상 맘이 설레이죠. 밀봉으로 되어 있는 맥북에어의 패키징은 박스 밖엔 노란박스로 2중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배송을 택배로 받아도 안전한것도 있고, 왠지 그만큼 2중으로 박스도 보관하라고 하는것인지.ㅎㅎㅎ [맥북에어 13인치 개봉기] 2번째 맥북에어 개봉기 박스를 살짝 개봉하면, 맥북에어 ..
리뷰/스마트 플레이어 _® 2011. 10. 13. 23:50
요즘 트랜드죠.. 그냥 모든 제품에 사과모양이 있다면 그게 다 트랜드가 되버린 세상입니다. 사실 OSX 에 관심은 많았지만, 맥은 그래픽 작업용이다 라고 한정되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그래픽 작업의 전유물이 아니더군요. 딱 박스에서 뜯고 저렇게 글자가 보일때 제일 설레였어요... 사람들은 왜 그렇게 애플 제품에 열광할까요? 바로 생각지도 못한 부분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깔끔한 디자인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이죠. 과연 그게 맥북에어를 사는데 무슨 상관일까요? 박스를 열면 뭐 그닥 차이가 없습니다. 아이패드2 를 살때나 아이폰을 살때나 항상 깔끔하고 조촐하고 단로조운 구성품은요..ㅎㅎㅎ 맥북에어를 꺼내고 보면, 간단한 설명서와 함께 충전기가 전부입니다. 깔끔해도 너무 깔끔해요...ㅠㅠ 국내에 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