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7. 1. 15. 14:46
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이 궁금하다면 정치인들인 김기춘을 법꾸라지라 부른다. 워낙 오랜시간동안 정치와 공무원을 하면서 누구보다 법망을 빠져 나가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다. 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편 아무리 방송을 해도 왕비서를 잡아들일 팩트가 없으니 결국은 물증없는 방송만 나오고 있지. 참 답답하다.. 이런 저런 일들을 꾸민 자가 김기춘인데 잡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법꾸라지 김기춘. 김기춘은 이번 박근혜 최순실게이트 때문에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그의 화려한 전적은 이미 유명하다. 그들이 진짜 싫어하는 팟캐스트.. 왜 그렇게들 싫어할까? 방송의 중립이 없이 모든 방송을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어나가는 탓에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기존 미디어 매체를 이용하지 못하고 이렇게 인터넷 공간으로 쫓겨났는데도,..
카테고리 없음 _® 2017. 1. 14. 14:58
고영태 행방묘연 스스로 잠적? 손혜원 SNS 보니 이번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서 많은 것을 공개한 고영태의 행방이 묘연했다. 특검에 고영태의 행방을 요구할 정도로 중요한 증인인 만큼 고영태의 행방에 궁금증이 가해지고 있었는데, 아마도 5촌 살인사건 처럼 관련자들의 행보들이 고영태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헌재는 주요 증인으로 고영태를 채택했지만 행방에 묘연하여 특검에게 고영태의 행방을 찾아달라고 했다. 특히 루머로 태국에서 현재 공포에 떨며 숨어있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그러나 태국에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손혜원 의원의 SNS 를 통해 보면 현재 서울에 있고 스스토 더이상은 앞에 나오기를 꺼려 한다는 것이다. 더이상 자신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침해 받고 싶은 일은 하지 ..
카테고리 없음 _® 2017. 1. 13. 20:40
윤병세 소녀상 설치, 일본 장관도 아니고 원.. 이번 정부의 특징을 보면 마치 일본 앞잡이 또는 제2의 일본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무슨 얘기를 하면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 입장에서 대변하는 일들이 쑤두룩하다. 대한민국 외교관이라는 인간이 나라문제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세워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뭐만 한다고 하면 일본 때문에... 일본 이라서.. 일본 일본 일본 이라고 한다. 소녀성 설치 자체가 뭐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인가? 그래 100번 양보해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10억엔에 쇼부쳤다고 하자. 그럼 국민이나 여러 채널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억울함을 정부가 똥싸질러 놓았기 때문에 국민들이 나서서 그걸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겠다고 하면 다 거부하고 막는다. 마치 일본 장관이 외교부 장..
카테고리 없음 _® 2017. 1. 13. 14:12
50만개 팔린 하기스 물티슈 유한킴벌리 메탄올 검출 판매 중지 화가 날만한 뉴스다. 옥시 사태가 얼마나 되었다고 기업은 사람의 인체에 바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 왜 이렇게 꼼꼼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인가. 이래서 대한민국은 기업하기 쉬운 나라, 법이 약한 나라라는 소리를 듣지 않는가. 유한킴벌리의 하기스 물티슈 10개에 대해 메탄올 초과 검출로 인한 판매 중지가 되었다. 기준치를 넘어선 만큼 이번 사태 역시 안전하지 못한 대한민국 오명을 벗긴 어려울 거 같다. 특히나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에서 메탄올이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 만큼 더 민감하고 소중하게 키워야할 아이들의 용품이라는 점. 그냥 쉽게 넘어가서는 안될 일.
카테고리 없음 _® 2017. 1. 13. 13:54
삼성 이재용 대통령 강요로 최순실 지원 정황 파악!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밤샘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박근혜 최순실의 기부금에 대한 조사가 되었다고 한다. 구체적인 정황까지도 특검에서 파악을 한 모양이다. 단순히 대기업들이 정부를 도와주는 차원이 아닌 대통령인 박근혜의 강요로 인해 최순실 모녀에 대한 지원을 했다는 것이다. 특정 인물 한명에게만 과도한 지원금을 준 것 자체가 누가봐도 문제가 있어보였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답답했던 특검인데 이번 특검의 조사를 통해 이재용 부회장이 대통령 강요로 지원을 했다는 것이 밝혀 짐으로 인해 뇌물죄 적용은 이제 기정 사실인듯. 아마 이번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 중 가장 큰 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거대기업 삼성과 최순실 그리고 청와대의 이런 강요로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