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소녀상 설치, 일본 장관도 아니고 원..

 

윤병세 소녀상 설치, 일본 장관도 아니고 원..

 

이번 정부의 특징을 보면 마치 일본 앞잡이 또는

 

제2의 일본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무슨 얘기를 하면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 입장에서 대변하는 일들이 쑤두룩하다.

 

 

 

대한민국 외교관이라는 인간이 나라문제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세워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뭐만 한다고 하면

 

일본 때문에... 일본 이라서.. 일본 일본 일본 이라고 한다.

 

소녀성 설치 자체가 뭐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인가?

 

 

 

그래 100번 양보해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10억엔에 쇼부쳤다고 하자.

 

그럼 국민이나 여러 채널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억울함을 정부가 똥싸질러 놓았기 때문에

 

국민들이 나서서 그걸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겠다고 하면

 

다 거부하고 막는다. 마치 일본 장관이 외교부 장관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정부나 외교부나 암튼 이번 정권의 수뇌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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