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뷰 후기 블루투스 키보드를 활용하면 어떤재미를 선사할까

 

 

옵티머스 뷰 후기 블루투스 키보드를 활용하면

어떤재미를 선사할까

옵티머스 뷰는 5인치의 4:3 비율로 가로세로 어떠한 비율에서도 쉬원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죠. 아이패드 와 갤럭시탭과 비교를 하면 미니 태블릿처럼 보여지는 느낌이고, 옵티머스 뷰에 키보드를 가져다 놓으면 마치 미니노트북을 보는 듯한 디자인에 잘어울리는 컨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 와 블루투스 키보드가 만난다면 얼마나 다양한 활용도가 나올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와 활용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시는 분들은 어떠한 용도로 쓰시나요?

아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SNS (카카오톡,마이피플) 과 메모 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아무래도 많은 글을 작성할 때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는 것보다 좀 더 타이핑이 빠르고 장시간 사용을 요할 때 블루투스 키보드의 활용도는 높아지죠.

이렇게 컴퓨터 옆에 놓고서 카카오톡으로 친구들과 수시로 대화를 할 때 아마 제일 요긴하게 쓰이지 않을까요?

 

 

옵티머스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는 아니지만 옵티머스에 딱 알맞는 크기와 휴대성을 갖추고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반으로 뚝딱 접히고~ 옵티머스 뷰를 거치할 수 있도록 거치대까지 제공하는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옵티머스 뷰 와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블루투스 키보드의 전원을 켜고 페어링을 하기위해 설정을 하고 옵티머스 뷰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을 합니다. 블루투스 연결법은 많이들 사용하시니 아주 간단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죠.

 

 

옵티머스 뷰를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

해당 블루투스 키보드엔 다양한 각도조절을 할 수 있는 거치대가 내장되어 있답니다. 요렇게 뒤쪽 거치대를 빼서 각도조절까지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옵티머스 뷰가 크기 때문에 뒤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치대 받이 조절도 가능하게 되어 있답니다.

 

 

옵티머스 뷰 + 블루투스 키보드로 할 수 있는것은?

블루투스 키보드로 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하죠.

일단 인터넷을 해볼까요? 키보드의 탭(tab) 버튼과 방향키를 활용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답니다.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터치를 통해서 빠른 작동을 할 수 있지만 키보드만의 매력이랄까요? 탭버튼과 방향키 엔터버튼을 통해서 선택하고 터치(클릭)까지 블루투스 키보드로 왠만한건 다 할 수 있답니다.

 

 

카카오톡을 볼까요? 이렇게 가로세로 모드로 할 때, 디스플레이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카카오톡을 할 때 화면자체가 쉬원하지 않을까 싶지만, 키보드 자판이 화면의 2/3 을 차지하기 때문에 답답합니다.

 

 

옵티머스 뷰 + 블루투스 키보드로 난 카톡한다!!

바로 이렇게 자판을 화면아래로 내려놓고 쉬원한 대화창을 그대로 볼 수 있답니다.

물론 자판을 치는 속도도 터치를 통한 자판보다 훨씬 빠르게 할 수 있죠. 이렇게 친구들과 자주 대화를 많이하고 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이죠. 옵티머스 뷰의 디스플레이 자체가 5인치로 상대적으로 큰화면을 가지고 있어서 멀리서도 화면에 보이는 글들이 잘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리함을 주더군요

 

 

예전엔 다이어리를 많이 가지고 다녔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의 메모장과 캘린더 동기화를 통해서 업무를 거의 스마트폰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회사에서도 이렇게 업무를 스마트폰 캘릭더를 통해 공유를 하곤 합니다.

공책과 연필을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구글 캘린더로 많이 흡수되었다는 것인데요

많은 메모를 필요로 할 때, 스마트폰을 통해서 메일을 보내야할 때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을 하면 얼마나 편한지는 쓰신분들은 다 아시겠죠?

 

 

옵티머스 뷰 + 블루투스 키보드로 난 인터넷한다!!

옵티머스 뷰 와 블루투스 키보드와 특별한 만남이 무엇인가?

블루투스 키보드를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거의 모든 제품들이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특별히 옵티머스 뷰에 연결해서 좋을께 뭐가 있냐? 하시겠지만 바로 5인치의 대화면이 그 장점이라는 것이죠.

스마트폰에서 0.1인치 차이는 눈으로 체감하는 차이가 큰건 아시잖아요? 그만큼 디스플레이 크기로 인해서 장점이 상당히 많은데 쉬원쉬원한 글자탓에 얼굴을 가까이 스마트폰에 가져다 되지 않고 일반적으로 자판을 치듯이 몸을 뒤로 재치고 블루투스 키보드로 작업을 해도 왠만한 화면의 글자가 마치 컴퓨터를 하는 것 마냥 쉬원하게 보이는 이점이라는 것입니다.

 

 

옵티머스 뷰 + 블루투스 키보드로 난 음악을 듣는다!!

또한 음악을 듣을 때도, 옵티머스 뷰의 디스플레이를 켜고 볼륨과 버튼을 조절하지 않고 바로 키보드 방향키를 통해서 간단하게 다음노래 볼륨 플레이/정지까지 바로 내컴퓨터옆의 미니컴퓨터로 자리를 잡고 있게됩니다.

 

 

옵티머스 뷰 +블루투스 키보드로 난 블로그 한다!!

간혹 스마트폰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할 일도 생기는데, 항상 버릇이 많은 글을 써야 할 때 스마트폰으로 쓰기가 힘들어서 딱 필요한 얘기정도만 하고 맙니다. 그런데 이렇게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 하고 난 후 간단한 포스팅에 사진까지 글을 더 길게 쓸 수 있다는 장점 ㅎㅎㅎㅎ

 

 

옵티머스 뷰 +블루투스 키보드로 난 페이스북 한다

카톡, 블로그, 트위터 만큼 요즘들어 자주하는것이 바로 페이스북이죠?

이것도 재미를 붙이고 계속 수시로 업데이트 뜨고 하다 보니 자주 "좋아요" 와 댓글을 남기게 되는데 역시나 키보드만큼 편한 것은 없더군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는 잘만 사용한다면 편의성을 극대화 시켜주고 각 사용자가 사용하는 패턴에 따라 약이 될 수 있고 오히려 거추장 스럽고 휴대성도 불편한 독이 될 수 있겠죠. 좀 더 큰화면을 더 크게 즐길 수 있는 재미와 편의를 주는 옵티머스 뷰 와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