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3GS로 셀카, 영상통화 가능하게 해주는 아이씨유(iSeeU) 개봉기 / 사용기 리뷰




아이폰4가 출시를 한후, 아이폰3Gs 용 악세사리들은 점점 판매나 빛을 잃어가는 시점에 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않은 아이폰3gs 와 달리, 아이폰4가 내세운 기능중에 Face time 이 있었습니다. 영상통화 무료라는것 때문에 아이폰4 보다 사용자가 더 많았던 작년에는 그냥 눈뜬 장님마냥 부러워만 했었습니다.그러던 중 어느순간 부터 아이씨유(iseeu) 라는 이름이 사람입에 오르내릴 쯤, 아이폰3gs 에서도 셀카,영상통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악세사리가 나왔고, 광고도 재법 많이 나왔었죠. 실제 제품을 장착하고 사용하는 유저의 글들이 적어서 제품의 호기심은 일파만파로 커져갔었습니다.아이씨유(iseeU)는 두가지 색상을 출시 하였습니다.(화이트,블랙)으로 나왔으며, 제품 색상에 따라 박스패키징의 색상도 달라집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씨유(iseeU) 는 블랙색상 제품으로 박스패키징도 블랙으로 되어 있습니다.아이씨유(iseeU) 측면에는 fot iphone 3G / 3GS 용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카메라가 달린 아이팟터치 4세대 에서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두께의 차이로 아이씨유(iseeU)를 지탱해 주는 클립이 제대로 장착이 가능한 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아이씨유(iseeU) 구성품입니다. 아이씨유(iseeU) 본체와 사용설명서 와 셀프카메라를 찍을 수 있는
TIP 가이드가 1매 들어 있습니다.아이씨유(iseeU) 제품자체가 복잡한 기기가 아니기에 단촐한 구성품을 가지고 있고,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어플 소개와 함께 아이씨유(iseeU) 를 통해서 사용하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어플 몇가지를 설명서에 설명과 함께 되어 있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상당히 작은 포멧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방에 쏙 넣고 다닐만큼 작은 크기입니다. 아이씨유가 왜 이렇게 생겼을까? 의문을 하시겠지만 미러 2개를 이용하는 제품이므로, 보관성과 휴대성을 생각하여 케이스 형태 의 제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버튼 스위치를 눌러서 분리를 하면 아이씨유(iseeU) 제품이 나오게 되는 구조입니다. 구조는 상당히 단순합니다. 미러 2개를 보호하기위해서, 별도의 케이스로 하여금 보호목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분리하기 위해 버튼 스위치를 달아두었는데, 부드럽지 못하고 힘을 주어 눌러야 분리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제품의 질은 블랙 광택재질을 띄고 있어, 꺠끗하고 무엇에 쓰이는걸까? 궁금증을 유말하지만 지문이 잘 뭍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씨유(iseeU) 의 디자인을 이렇습니다. 클립+작은 미러+큰 미러 구조로 되어 있고, 클립을 아이폰 상단쪽에 장착 을 한후, 2개의 미러를 통해서 반사 역활을 하는 개념입니다. 아주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나름 아이디어 상품으로 셀카(셀프카메라)족과 아쉬웠던 화상통화를 할 때 아주 유용한 제품입니다. 그렇게까지 달아서 사용을 해야 하냐 는 말도 있지만, 없어서 못 쓰는것 보단 있어서 한번 써 보는게 나쁘진 않겠죠?.. 휴대성도 좋으니까요 클립을 이용하여 아이폰 상단 중앙정도에 고정을 시킵니다. 그리고 2개의 미러를 이용하여 각도 조절을 하면 셋팅이 완료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색상도 블랙 아이폰과 비슷한 색상을 가지고 있어 얼핏 일체형 느낌을 가질만큼 아이씨유(iseeU) 는 광택 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가 없는 아이폰3GS 유저에겐, 분명 반가운 악세사리 입니다.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지않고 셀카족과 영상통화를 자주 하는 유저에겐, 매력적이겠지만 한가지 불편한건 클립의 벌어짐 폭이 크질않아 케이스를 입히고는
장착이 불가능 한 점이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아이폰 악세사리 업체들은 기본 아이폰의 크기에 맞게 재작을 합니다. 아마 케이스마다 두꺼 크기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기준선을 잡기 어려워서가 아닐까 싶은데, 클립에 스프링구조로 만 들어서, 더 넓게 조절이 가능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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