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 케이스/강추천] WIT(Whatever It Takes) 종결자 아이폰4 케이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가 직접 디자인한 “아이폰4” 가죽케이스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DBE, 1941년 4월 8일~)는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패션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로고는 왕관과 지구를 모티프로 한 오브(ORB). 반역성과 엘레강스를 겸비한 전위적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있고.
영국,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쿠웨이트, 레바논, 카타르, 싱가포르, 대만, 태국, UAE 등 세계 각지에 많은 수의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Whaterer It Takes.org 제품은 각 제품의 색상과 디자인에 따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
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조르지오 아르마니,도라카난등 많은 유명인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제품으로 이번 제
품은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디자인을 한, WIT-IP4-LVW01 제품입니다.

우수한 가죽원단의 재질과 기존 가죽케이스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색상과 캐릭터 디자인까지 가미가 되어 있어, 일반적인
아이폰 가죽 케이스 보다 조금 더 고가인 제품입니다. 10만9천원 상당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톡톡튀는 색상 디자인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의 이목을 한번에 받을만큼 화려함이 강하게 묻어나는 제품입니다.

또한 Whatever It Takes.org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artWORK 기부 캠페인에 의해 일부 금액이 기부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인들이 참여하여 만든 제품답게, 포장패키징에서도 남다른 디자인이 느껴집니다. 단순히 제품보호를
위하여 감싸주는 역활이 아닌, 패키징박스도 하나의 디자인으로 만들어놓아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케이스를 보
여주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패키징 박스를 개봉하지 않고 양쪽 측면으로 개봉이 가능하여, Whatever It Takes.org 가죽케이스의 앞뒷면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두꺼운 보드지 계열의 종이패키지 임에도 불구하고, 안쪽에 자석을 붙여놓아 측면 개봉면이 헐렁거리지 않게 만
들어 놓아 프리미엄 케이스임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프리미엄 패키징 박스에는 제작에 참여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이름과 싸인 보증서가 붙어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스마트폰 악세사리를 체험을 해보았지만, 이번 Whatever It Takes.org 가죽케이스 만큼 기능적 디자인적 외적으
로 이쁜 가죽케이스를 본 적이 없습니다. 가죽케이스는 대부분 폴더형식을 하고 있고, 오히려 제품을 보호하는 목적때문에 통화
나 아이폰을 만질때 폴더를 열어놓은 상태에서 덜렁덜렁 하게 놓고 써야하는 불편함이 없이, 하드케이스와 동일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습니다. LCD 액정을 제외한 모든부위를 감싸주고 있어서 외부의 충격과 보호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가죽케이스의 재질상 투박할 수 있는 것을, 화려한 색상과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디자인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인하여 화사하고
하나밖에 없는 프리미엄 가죽케이스로 보일정도 입니다. 강력한 오랜지색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으로 하여금 젊은세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만큼 훌륭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아이폰을 장착하기 위해선 가죽케이스에 슬라이딩 방식으로
밀어넣고 하단 버튼클립을 통하여 잠그게 되어 있습니다.
하단 버튼에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Whatever It Takes.org
로각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Whatever It Takes.org 가죽케이스는 하드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와 흡사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장착의 방법은 다르지만 LCD
를 제외하고 모든 부분을 감싸주고 있으며, 카메라, 3.5 이어폰단자, 전원버튼,볼륨버튼, 리시버 부분을 제외한 곳을 감싸줍니다.
약간 특이한 점이라면, 외부 먼지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의 단자 구멍들이 아이폰4 와 가깝게 만드는데 여유가 있게끔 큼
직하게 제작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Whatever It Takes.org 로고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이름이 뒷면과 가죽케이스 안쪽에 새겨져있어, 명품 케이스라는걸 강조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튼 하나에 까지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외적으로 디자인에 신경쓴 흔적을볼 수 있습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가죽케이스에는 Whatever It Takes.org 로고가 적혀있는 갈색의 파우치도 같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케이스에 파우치까지 제공되는 일은 거의 드문일로 가격대비 생각하면 꽤나 괜찮은 내용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질적
으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파우치의 사용량이 많지는 않을테지만, 다른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점도 있습니다.

Whatever It Takes.org 비비안 웨스트우드 가죽케이스는 흔히 볼 수 있는 수작업의 흔적이랄까요? 재봉선이 없습니다. 케이
스 제작을 위해 이음을 한 방식이 아닌 통제작을 하여 재봉선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랜시간 사용을 해도 이음부분으로 인
해 가죽케이스가 뜯어지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홈에 대해서도 마감상태가 깔끔하고 부드럽게 홈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가죽 자체가 딱딱한 재질이기 보다 부드러운 소가죽
느낌이 나고, 그립감도 부드러운 재질로 인하여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