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LTE 케이스] SGP 갤럭시s2 LTE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




 

[갤럭시s2 LTE 케이스] SGP 갤럭시s2 LTE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

SGP 의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 시리즈를 처음 사용해본것이 아이폰3GS 때일껍니다. 초반에 문제도 많았고 이슈도 많이 되었던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였는데, 현재 갤럭시s2 LTE 제품에도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가 출시를 한 상태고, 이중사출의 실리콘과 포인트를 주는 케이스의 만남으로 투톤의 조화는 상당히 이쁘게 만들어진 제품이고 강렬한 디자인적으로 인기를 많이 끌고 있는 제품라인이죠.

 

 




[갤럭시s2 LTE 케이스] SGP 갤럭시s2 LTE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

스마트폰 케이스에서 SGP 의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를 개인적으로 만나본적이 참 오랜만인데, 그사이에 케이스도 플라스틱 투명 케이스로 바뀌었고, 플러스터 패키지에서 고급스러워진 케이스로 바뀌니 제품이 더욱 고급스럽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갤럭시s2 LTE 케이스] SGP 갤럭시s2 LTE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

패키지는 내부가 훤희 들여다 보이는 케이스로 되어 있고, 제품명을 알 수 있는 품명 스티커가 큼지막하게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전반적으로 패키지에 디자인 처리가 되어 있지 않음에도 깔끔한 레이아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2 LTE 케이스] SGP 갤럭시s2 LTE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

SGP 의 품질좋은 액정보호필름은 이미 알려져 있는데, 어김없이 케이스안에 한개의 크리스탈 슈타인하인 보호필름이 들어있습니다.

보호필름을 떼어내는 스티커 디자인이 바뀌었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제품마다 다른 3~4종의 스티커를 사용하고 있다고 나와있더군요.

 

 


 

슈타인하일 액정 보호필름은 붙이기 그닥 어렵지않아 손쉽에 부착이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밋밋하게 사용하고 있던 갤럭시s2 LTE 제품에 필름을 붙여주게 되었네요. 이미 갤럭시s2 LTE 제품은 버스폰이다 나오자마자 사라지는 불운의 폰이다 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흐름에 비해서 SGP 에서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케이스를 출시했더군요

 

 




 

SGP 의 네오하이브리드 레벤톤옐로우 입니다.

실리콘케이스로 갤럭시s2 LTE 를 한번 덮어주고,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프레임으로 한번 더 덮어서 고정을 시키는 방식입니다.

예전부터 나오던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의 전형적인 모습인데, 각 제품의 디자인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받고 있어서 가끔은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가 맞나 싶을정도로 각각의 전화기에 디자인적으로 최적화가 잘되어 나오는 편입니다.

 

 

 




 

네오하이브리드 를 사용한 기억이 아이폰3GS 떄 이다보니, 자꾸 기준이 1년전으로 맞추어지는데, 그당시 실리콘케이스에 결합만 하는 방식이라 자주 빠지고 했었는데, 갤럭시s2 LTE 용 네오하이브리드 제품은 프레임에 고정이 가능하게끔 이빨로 되어 있어 빠질 염려는 안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달리 배터리 착탈식으로 자주 빼고 해야하는데, 처음 장착시 뻑뻑하고 잘빠지지 않더군요

조금 유연하게 만들어서 배터리 교체로 인해, 케이스 착탈이 좀 더 수월하게 되어야 할텐데 그부분은 조금 아쉽더군요.

아이폰 쓰고 있는 버릇이 있어서, 배터리 교체를 거의 하지 않고 한개로 수시로 충전하면서 사용하는 버릇떄문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않지만, 잦은 배터리 교체를 하는 사람들에겐 조금 불편할 수 있겠더군요

 

 

 




 

각각의 버튼과 HOLE 에 맞게 제작된 디자인을 보시면, 퀄리티가 상당히 높습니다.

버튼부는 실리콘케이스로 덮고있어서, 이물질이나 먼지가 유입되지 않게 되어 있고, 버튼의 누름강도도 뻑뻑하지 않습니다.

프레임 측면에는 SGP 로고가 음각처리되어 있고, 카메라 아랫쪽엔 4G LTE 라는 로고와 하단에는 SGP CASE 네오 하이브리드 로고가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스피커부분, 이어단단자 부분,MicroSD 충전 단자부분 역시 정확하게 제작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실리콘케이스의 경우 디스플레이(액정)면보다 몇mm 높게 제작되어 있어서, 뒤짚어놓았을 경우에도 충격과 액정보호에서 어느정도 해결을 해줄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와 같은 높이로 제작된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네오 하이브리드 처럼 디스플레이보다 높게 제작되어 액정보호역활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입니다.

 

옐로우색을 굉장히 좋아해서, 이번에도 레벤톤 옐로우를 선택했는데, 아마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의 대표적 제품이 아마 옐로우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합니다. 예전부터 보아왔을때 말이죠...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를 보면 항상 투톤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이쁜 느낌을 많이 받았고, 주변에서도 케이스를 보면 얼마짜리냐고 자주 물어보고 어디회사꺼냐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스마트폰에 관심있고 케이스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디자인만 보고도 한눈에 SGP 네오 시리즈네? 하고 물어오는 친구도 있을만큼, SGP 대표 시리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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