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부검 두부손상 정찬우 유아인 SNS 논란

故 김주혁 부검 두부손상 빈소는 아산병원, 

그리고 정찬우 유아인 SNS 논란

故 김주혁의 부검이 이루어지면서 현재는 알려진대로

심근경색에 의한 사망보다 두부손상이 크게 와서

사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들고 있지만, 두부손상이 될

정도로의 그 전에 몸에 일어난 상태는 1주일 정도 더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는 두부손상에 의한

사망이라고 밝히고 있다.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1차 접촉사고 후 차량이 정차가 된 상태에서 갑자기

급발진 처럼 가속을 하면서 치고 나가는 영상이 공개 되었다.

영상속의 차량을 보면 급발진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으로 브레이크등이 들어와있지 않고

갑자기 몸에 강한 충격을 느껴서 자신도 모르고

온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액셀을 밟은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해본다. 너무 안타까운 배우 김주혁의 마지막이

이렇게 영상을 통해 확인을 해보니 본인 스스로도

얼마나 고통스러운 현재의 상황을 느꼈을까.

그 짧은 순간에 정신이 있었더라면 사이드브레이크만

올려놓았다면 이런 비보를 당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계속 생각이 난다.

그리고 故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듣고 논란이 되고 있는

두사람의 연예인이 있다. 바로 한명은 유아인이다.

유아인은 故 김주혁을 추모하는 SNS 를 통해 논란 아닌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많은 네티즌들은 추모글에도

허세를 부린다는 말과 함께 진짜 슬픈 모습에 대한

진정성을 얘기하고 있다.

유아인의 독특한 성격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좋다 나쁘다를 논하고 싶지는 않다. 그 사람만의 방식이기

때문에 알아서 하는 일이기에 ........

위와 함께 또 논란의 중심에 선 개그맨 정찬후.

선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국화꽃 그림을

올리면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 내용에 

황당항 댓글을 남겨 네티즌들로 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댓글에 꽃 예쁘네 라고 댓글을 단 것이다. 진짜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런 댓글을 단 것일까?

무슨 생각으로 추모를 하는 사진에 그런 댓글을 달 수 있는지

무슨 생각으로 달았는지 참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다.

바로 SNS 를 통해서 사과를 했지만 쉽게 수그러 들진 않을 듯.

거듭된 사과를 통해 故 김주혁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하지만 과연 네티즌들이 이번 사건에 정찬우의 진실성을

그대로 받아들이긴 쉽지 않아 보인다.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김주혁에 대한 관심이 큰 이유는 그만큼

대중적인 인기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였고 예능인 1박2일

을 통해 친근한 형으로 등장을 하면서 호감이 상당히 높았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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