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양지원 녹즙 더유닛 이슈인 이유


스피카 양지원 녹즙 더유닛 이슈인 이유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였던 양지원은

괜찮은 노래로 그래도 나름 가창력 있는




그룹이라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대중적인 인기가

다른 그룹에 비해 크지 못해 해체의 길을

걸었다. 물론 꼭 인기 때문이라곤 보기어렵지만




여튼, 양지원은 시원한 이목구비를 통해 가수

아닌 연기쪽에서도 괜찮은 마스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본인의 생각은 다시 아이돌을 꿈꾸나보다

바로 생계를 위해서 녹즙 배달을 하던 중에

더 유닛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참 연예인으로서 스피카가 해체가 된 후 다른

일을 찾기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아직 나이도 젊고 연예계에서 할일이 많은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양지원은 연예활동을 그만두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으로 녹즙 배달원으로 

취직을 해서 큰 이슈가 되었다.

아이돌 멤버가 녹즙 배달원으로 취직을 하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았을텐데 스피카 해체와

동시에 전속 계약도 끝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던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 중에 더 유닛 런칭 소식을 통해 빠르게 

확인을 한 양지원은 참가의사의 뜻을 밝히면서

더 유닛에 출격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미 스피카로 대대적인 인기를 받았던

그녀였기에 과연 연습생과 함께 똑같은

조건으로 오디션을 봐야 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터

먹고 살기 위해 어떤 방법이라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양지원의 이런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이왕이면 괜찮은 소속사를 만나서 좀 더




나은 연예계에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지만 연예인 생활이 끝난 후 힘든 녹즙 배달

을 하면서 먹고 살기 위해 노력을 한 모습을 보면




젊은 나이에서 쉽게 선택할 수 없었던 일을 했다는 점

물론 얼굴과 이름을 알렸기에 자신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가릴 수 있는 것을 찾지 않았을까?

더 유닛을 통해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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