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농균 검출, 최시원 프렌치 불독 논란이 갑자기 녹농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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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0. 25. 04:10
녹농균 검출, 최시원 프렌치 불독 논란이 갑자기 녹농균 왜?
최시원 프렌치 불독에 물려 사망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한일관 대표의 사인을 놓고 녹농균이 검출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방향으로
이번 사건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패혈증으로 사망을 했다는 소식과 달리
녹농균이 검출 됨으로 인해 새로운 사건으로
국면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개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을 한 것인지
아니면 녹농균으로 사망을 했는지는
완전히 다른 경우이기 때문이다.
분명 병원에서 사망 사인을 확인 할 때는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알려졌지만
녹농균 검출로 인해 개에 물린 패혈증 사망이
아닐 수도 있다는 논리가 나오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 대해서 많은 반론들이 생기고 있다.
물타기냐는 소리도 나오고 있고
개에 물려서 패혈증을 앓는동안 녹농균에
검출이 되었을 수도 있다는 주장까지 여러가지
주장들이 인터넷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병원에서 치료중일때
녹농균이 발생을 할 수 있고, 검출된 녹농균의 양을 보면
외부가 아닌 병원에서 나타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현지 병원을 통해 녹농균에 대한 얘기를 하려 했지만
병원에서는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뉴스를 통해 나온 얘기다.
또 다른 주장의 내용을 보면 한일관 대표는 이미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면역력이 떨어져 개에
물려 패혈증에 사망할 수 있다는 얘기도 하는 만큼
이번 패혈증과 녹농균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번 사건은 병원의 정확한 사견이 필요할 듯 보이는데
원래 녹농균을 가지고 있는 한일관 대표가 개에 물려
패혈증을 유발을 한 것인지
반대로 패혈증을 먼저 유발한 후 녹농균이 검출이 된 것인지에
대한 설전 아닌 설전이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한일관 대표의
사망은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