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대종상 신인상 여우주연상 휩쓴 그녀는 누구?


최희서 대종상 신인상 여우주연상 휩쓴 그녀는 누구?

대종상에서 신인상과 함께 여우주연상까지

한번에 휩쓴적은 거의 없었다.




그만큼 최희서의 등장은 임펙트가 확실히 강했던

만큼 신인상과 여우주연상까지 가지게 되는

배우가 아니었을까 싶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영화계에 입문을

한 배우 최희서는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상과

함께 여우주연상까지 휩쓴 배우가 되었다.


배우 최희서는 공효진, 김옥빈 그리고 염정아, 천우희와

함께 여우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를 되었고

신인상에 이어서 여우주연상까지 휩쓸면서




이번 대종상 영화제는 최희서를 위한 행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에겐 축복이고 우리들에게는




새로운 배우의 등장이라는 점이다.

그동안 인지도 있는 배우 외에 천우희 정도가

새로운 배우로 떠올랐지만 기근현상은 심했다.


그만큼 여배우들의 신선한 배우들의 등장이 없었던

영화계로서는 이번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통해 최희서의

앞으로의 행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최희서는 영화 박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을 하였다.

사실 신인상도 받았지만 그녀의 영화 참여를 보면

신인상으로 보기에도 좀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한다.




올해 나이 30에 이제서야 신인상을 받은 중고신인

이라는 점이다 여튼 그녀의 이번 상복을 통해

지금보다 한단계 더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신인상은 탄 후, 더 좋은 모습과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지만 여기에 여우주연상

까지 휩쓸면서 대종상 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녀 최희서.

그녀는 옥자에서 조연, 어떻게 헤어질까에서 조연,

시선 사이에서 조연, 동주에서 조연을 하는 등

꾸준히 영화에서 조연으로 등장을 하다 박열에서

주연을 맡아 한방에 대박을 터트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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