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사건 어금니 아빠 범행동기 번복 입닫다


이영학 사건 어금니 아빠 범행동기 번복 입닫다

딸의 친구 살해 혐의 그리고 부인의 자살사건에 대한

유서 발견 등 의심쩍은 부분이 많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이 다시 원점에서 재수사를 하게 생겼다.




모든 잘못을 인정하는 듯한 이영학이 경찰조사에서

다시한번 입을 닫아 버림과 동시에 살해 사건에

대해 동기를 번복하고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사이코패스 테스트에서는 40점 만점에 25점을 받아 그렇게

사이코패스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나

이런 진술적인 부분에서는 왜 입을 닫을까?



이번 이영학 사건의 경우 단순히 딸 친구를 살해한

혐의 외에 성불구로서 각종 기구로 딸 친구를 유린하다

살해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부분과 함께




부인의 자살 사건 역시 심상치 않은 것이다.

여기에 이영학의 집안에서 음란기구와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녹화하였고, 딱 마침 침대 밑에서




타이핑을 한 후 프린터로 출력된 유서까지 발견 된

점을 놓고 이상하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여기게 자신이 저지른 사건에 대해 운전 중 영상 녹화를

통해 미리 사건을 빠져나가기 위한 합리적인 부분까지

계산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이다.



아내의 죽음 의혹도 상당히 증폭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수사의 원점 재수사도 필요하지만 이런 과정을 

모두 알고 있는 딸조차 범행에 가담을 했지만




현재는 불구속 수사로 풀어주었다는 부분이다.

딸도 함께 조사를 한다면 현재 이영학이 입을

닫고 있는 상황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이




추가로 조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전국민에게 관심을 받았던 이영학 이제는

살인자로서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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