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등 복수 스티커 논란 초보 스티커도 보기 싫다?

상향등 복수 스티커 논란 초보 스티커도 보기 싫다?

차량에 부탁을 하는 차량용 스티커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일반적인 데칼 스티커가 아닌

바로 상향등 복수 스티커다. 뒷 차량이

상향등을 쏘게 되면 뒷 유리면에 공포스러운

귀신의 스티커를 붙여 놓아 상향등을 쏜

운전자가 깜짝 놀라 운전에 문제가 발생을

할 수 있기 떄문에 이런 스티커 부착이

현재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


오죽하면? 이럴까라는 생각도 든다.

이명박이 면허시험을 너무 쉽게 따게 해준

현 상황에 참 이해하기 힘들 수준의 운전

미숙자들이 차를 끌고 도로에 나오고

상향등을 켰는지 일반 라이트를 켰는지

구분도 할줄 모른다는 점이다.

용어까지는 모른다쳐도 내기 버튼을 유턴 버튼으로

알고서 유턴할 때 사용하거나 혼자서 사고를 내고

가만히 서있던 차량의 운전자에게 왜 깜빡이를

안넣어서 자기를 후진하게 만드냐는


진짜 어이가 없는 수준의 운전자들이 매일 같이

인터넷에 영상으로 등장을 하는 것을 보면 참

멍청하고 무식한 운전자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상향등은 거의 켤 일이 없다.

고속도로를 다니다 조명이 정말 하나도

없거나 안개가 많이 낀 날에 전방 주시가

정말 정말 힘들떄나 사용한다.


그런데 조명이 밝은 도로에서도 상향등을

켜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앞차량은

정말 답답하다. 어떻게 상향등을 끄리고

알려줄 방법이 없다는것이다.

문제는 뒷 차량이 자신이 상향등을 켠줄도

모르는게 일반적이라는 점.

나도 자주 그런 생각을 한다.

브레이크를 밝거나 특정 버튼을 누르면

상향등좀 끄라는 멘트를 넣은 브레이크 등을

달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많다.

귀엽고 깜찍한 데칼 스티커 정도라면 이해를 한다.

하지만 상대방 운전자의 운전에 방해가 될

정도의 스티커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극혐도 초보운전자 스티커다.

마치 그게 모든 것이 용서가 될 거라고 생각을한다.

정말 운전 초보라면 그게 마치 하나의 차량용

패션 아이템이 아닌 진정성이 느껴져야 하는데

권리도 아닌것이 당연한듯한 사람들이 많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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