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서현진 아나운서 예비신랑

백년손님 서현진 아나운서 예비신랑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인 서현진 아나운서.

백년손님에 등장을 하면서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여지 없이 과시를 했다.

사실 서현진 아나운서 역시 MBC 에서 계속 있었어야

했지만 현재의 상황을 보고 있으면 한편으로는 조금

빨리 안정화 되기를 바랄뿐이다.

백년손님에 등장을 한 서현진 아나운서는 6살 연상의

예비신랑을 공개하면서 예비신랑과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등장을 한 서현진은

6살 연상인 예비신랑에게 고백과 키스를 먼저

했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고, 현재 교제중인 사실을

밝혔다. 아마 많은 분들이 탤런트 서현진이 결혼 소식을

밝혔다고 착각을 했을 정도로 동명이인의 서현진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나 놀랬을듯 ㅋㅋㅋ

서현진 아나운서가 벌써 38살이라고 한다.

얼마전만 해도 20대의 서현진 아나운서의 모습이

떠올랐는데, 벌써 38살의 서현진이라니..

하기사 MBC 가 망가진 것도 벌써 꽤 오랜

시간이 흘렀으니 그만큼 빠르게 시간이 갔구나..

MBC 에서 다시 아나운서를 하는 모습을 보는날이

오겠지? 빨리 MBC 정상화가 되기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