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정아 결혼 발표 가수와 스포츠선수의 만남

농구선수 정창영 애프터스쿨 정아 결혼 발표

최근에 운동선수와 연예인과의 열애 그리고 결혼

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많아졌다.

매력적인 운동선수와 미모를 갖춘 연예인들의 만남

이 어찌보면 자연스럽기도 하고 마치

한때는 유행처럼 번지는 것처럼 보여지는데

예전에는 운동선수와 연예인이 서로 분야가

달라 쉽게 만날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최근엔 많은 방송을

통해 자연스러운 환경이 조성이 되고, 때론 실제

결혼까지 이어진 부부들의 지인 소개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열애를 하는 분들도 많다는게 일반적이다.

전 애프터스쿨 출신인 가수 정아가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 선수인 정창영 선수와 내년 4월에 결혼을 한다고

발표를 하였다. 결혼과 별개로 계속 방송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하니 결혼과 상관없이 브라운관을 통해서

계속 정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것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가 5살 많은 연상 연하 커플이고

1년이란 연애를 하고 결혼을 계획했다고 한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들이 다양한 예능프로에서

큰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가희가 가장 먼저

결혼을 하였고 두 번째로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가희의 경우 처음 데뷔때부터도 아이돌 걸그룹이라고

하기엔 나이가 많았기에 결혼이 좀 빨랐지만 케케..

스포츠스타와 가수 혹은 연예인과의 만남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자기관리를 꾸준히

잘하는 운동선수들의 이런 외적인 모습이 어느정도

적용을 하지 않았을까 싶고, 원래 선남선녀들은

대부분 자신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상대를

원하는 만큼 화려한 외모를 갖춘 연예인과

자신의 체력과 몸관리에 철저한 운동선수들의

외적인 모습은 충분히 서로가 동감을 하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