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장충기 문자 그리고 주진우 기자 사인회 취소

시사인 장충기 문자 그리고 주진우 기자 사인회 취소

삼성 청탁에 더러워진 언론계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기자인 주진우 기자다.

삼성 장충기 문자를 파고 공개를 하여 현재 언론과 기업간의

유착관계를 확실하게 들어낸 장본인이 되겠다.

시사인과 그리고 주진우는 믿고 보는 언론이며

주진우 기자는 모르는게 없고 거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고 하는게 언론계의 전설 처럼 전해진다.

과연 주진우 기자는 이런 장충기 문자를 어떻게 획득을 했을까?

팟캐스트에서도 장난과 농담으로 주진우 기자는 모르는게 없는

사람이고, 돈과 명예 앞에서도 절대로 굽신 거리지 않을 기자이기

때문에 제보도 상당히 많이 들어갈 것이란 얘기들을 한다.

기자가 이래야 기자지.....

주진우 기자의 삼성 청탁에 관련된

장충기 문자는 이재용의 선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대부분 내다보고 있을 정도로 언론과 기업간의 유착관계를

확연하게 들어낸 대표적인 사건이다.

이런 지져분하고 파렴치한 언론인들이 기업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문자들을 공개한 것을 보니 참 할말을 잃을 정도로

지져분하게 놀고 있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문제는 아직도 이런 적폐세력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주진우 기자의 페북을 보면 포털 사이트에서는 아직도 주진우 기자의

기사를 꽁꽁 숨겨놓고 있고, 장충기 기사를 포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중요한 기사를 작성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형태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건 사고가 정권이 바뀌어도 아직도 포털에는

먹힌다는 것, 기업의 힘이 이렇게 강하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인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여부, 대기업들과 언론과의

유착관계등을 모조리 뿌리를 뽑아 내야 한다는 것을

똑같이 말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더 무서운 것은 언론인 뿐만 아니라 이런 높은 직책의

공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들도 똑같다는 거.......

이러니 대한민국이 썩었다고 하는 것이지 암........

자세한 것은

https://www.facebook.com/주진우-1606852319587192/

주진우 기자의 페북을 통해 정보를 받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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