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이성경 결별, 공개연애 끝

남주혁 이성경 결별, 공개연애 끝

배우 남주혁과 이성경이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결국 결별을 선택을 했다.

최근에 유독 연예계에서는 공개 열애와 함께

결별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 어찌보면

공개를 함으로 인한 어느정도의 스트레스가

작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최근 결별을 선언한 커플들을 보면 대부분

20대 커플들이다. 한참 팬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야 하는 시기인 만큼 팬들의 시기어린 질투가

분명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싶고, 여기에

인기의 주가가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 것 때문에

팬들이 떠나간다는 말들도 많았다.

얼마 전 FT아일랜드의 홍기가 연애를 시작한 이후

일본 공연을 가보니 팬들이 확 줄어서 놀랐다는

얘기를 했는데 자신은 웃으면서 얘기를 했지만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아닐까.

 

한참 인기를 먹고 살아야 하는 젊은 20대 스타들에게는

이래서 연애는 사치인가? 싶기도 하다.

한참 돈을 벌고 인기를 통해 더 높은 스타의 반열에

오르기엔 열애가 큰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두 사람의 결별에는 역시나 뻐꾸기 같은 소리가

등장을 했다. 바쁜 스케쥴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이런 말도 이젠 멘트좀 바꿀때가 되지 않았나?

기획사 보도 담당하는 사람들은 연애를 다 해보지

못한 사람들인가 싶다.

한참 풋풋할 때 연애를 시작하면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서로 만나고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인데

유독 연애인들은 이런게 없다. ㅋㅋㅋ

진짜 지겹다.. 저놈의 바쁜 스케쥴로 인한 자연스럽게

멀어진다는 말은 어쩜 멘트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뀌는게 없는 것일까...

그리고 서로의 위치에서 각자 응원을 열심히

하겠다는 말 역시 .... 이놈의 연예계는 족보도 없고

모든 사람들이 헤어지면 어찌나 쿨하게 헤어지고

사겼던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 참....................

이런 연예계의 습성을 기획 보도 하는 사람들이 점점 안좋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냥 떳떳하게 성격이 너무 안맞는다.

아니면 아예 알 수 없다. 두 사람만이 알일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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