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자카르타 봉변, 이유가 무엇인가

태연 자카르타 봉변, 이유가 무엇인가

소녀시대의 태연이 자카르타 공항에 방문을 하여

수많은 인파에 몰려 들어 발이 엉키고 몸도 엉키면서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였고, 본인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식을 전달 했다.

 

단순히 사람이 많아 엉키는 수준이 아니라 사진을 보니

현직 자카르타 경호원이 태연을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도 보였고, 심지어 바닥에 누워있던 사진과

울먹이는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까지

다양한 사진들이 잡힌 모습을 보니 연예인에

대한 경호가 이렇게 허술하고 뭐한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는 모습이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한국에 방문을

하면서 한국에서는 공항에서 사진도 안찍고

아무것도 안하겠다고 하면서 비밀리에 입국을

하고 공연 후 바로 떠났는데, 비슷한 느낌 떄문에

완강한 거부를 한 것은 아니었을까.

이런 상황이 발생 한 것은 현지의 경호 체계도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스타 연예인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일어나 사태일 수도 있겠다

1차적으로 소속사인 SM 의 아닐한 대처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 2차적으로 현직 공항의 경호원들의

제대로된 경호도 안되었다는 얘기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25561&section=sc4

http://www.nocutnews.co.kr/news/4832604

팝업 광고 없는 기사 링크도 함께 전달해 드린다.

 

이런 과정에서 엉덩이와 가슴에 신체 접촉도

느꼈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 참 ....

본인 태연도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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