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용주, 문준용 조직적 은폐 드러나면 사퇴 한덴다.

국민의당 이용주, 문준용 조직적 은폐 드러나면 사퇴 한단다.

결국 국민의당도 자유당과 똑같은 존립이 필요없는 정당이다. 결국 새누리 2중대란

얘기가 괜히 나온 것도 아니고, 엄청 웃기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다.

 

대선내내 39일중 35일을 그렇게 문준용씨 문제가 있다고 그렇게 그것을 대선기간동안

써먹어 놓고 이제와서 5월 5일이면 대선판이 기울어진 상황에 뭘 해도 안먹힐

시간이었다고 말을 하고 있다.

본인 입으로 국민의당에서 조직적인 은폐 여부만 드러나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얘기는

반드시 사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은 것인가? 선대위 추진단장 맡아서 특혜채용 의혹 제기를 주도 했던

본인께서 내뱉은 말을 주서 담고 있는 모양새다. 일개 이유미 혼자서 과연 이런 과도한 행동을 통해서

자신이 얻을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다시한번 되새겨 봐야 한다.

예전 김현정의 라디오 프로에 나와 이용주 의원이 말한 내용이다.

복수의 사람으로부터 확인을 한 내용이고, 여러 차례 확인이 되었고, 모두 사실이기 때문에 믿어도

된다는 차원에서 말을 했을 정도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밀어붙인 당사자가 이제와서

꼬랑지를 내리는 꼴이란..참 웃프다...

이정현 내 손에 장지진다. 이용주 은폐 여부만 드러나도 의원직 사퇴 하겠다.

동급........... 다음 총선에서 절대 다시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