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문준용 증거조작, 박주선, 이용주, 김경진 검사 출시들이 몰랐다고?

국민의당 문준용 증거조작, 박주선, 이용주, 김경진 검사 출시들이 몰랐다고?

진짜 예전부터 말도 안되던 소리를 해쌌고, 문준용 사건을 마치 정유라와 비교를 하면서

박지원과 안철수까지 나와서 그렇게 떠들던 국민의당이 이제와서 증거조작에 대해 몰랐다고

허위사실 공표 사과문을 올렸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싶을 정도다. 다음 총선 때 국민의당이 무너지고 쓰러지는 결과는

이제 불보듯 뻔한 스토리가 되어버렸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사과만 해서 될 것이 아니라 자유당과 함께 당자체의 존립이 걸린 문제다.

그렇게 방송에 나와 얘기를 하던 이용주, 김경진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서 진짜 이런 일을 몰랐다는거

자체가 말이 되는가? 이정도로 허위 사실을 몰랐다고 하면 검찰이 얼마나 썩은 집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습이다. 그렇게 떠들어 대더니 대선 끝나니 이젠 사과문 하나로 딸랑 끝낼

모양인갑다.

이번 문준용 의혹에 대해 국민의당은 조작된 증거를 통해서 결국 대선에 이기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각 당원들은 각자의 목소리를 많은 채널을 통해 꾸준히 얘기를 해온 만큼, 단순히 한 두명의 당원 조사가

아니라 당자체의 해체와 함께 모든 당원이 나와 제대로된 국민에게 사과와 함께 전원 국회의원 사퇴를

해야 한다. 국민의당이 대선 기간 중 보여주었던 것도 충분했지만 이정도급의 수준은 몰랐다.

총선 때 당 자체의 존립이 어려울 듯. 호남도 완전히 등 돌리고 말 것이고, 몇몇은 또 민주당으로

기어 들어올텐데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