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퇴진, 아직도 빨아주는 미디어가 있다.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퇴진, 아직도 빨아주는 미디어가 있다.

미스터피자 갑질의 횡포는 어제 얘기가 아니었다. 지난 정권에서는 잘도 날아다녔겠지만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얘기를 했던 프렌차이즈 갑질 문화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날렸고, 그 첫 대상으로 미스터피자의 과거 횡포에 대해 제대로 조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빠르면 금주 소환 조사를 통해 갑질을 한 미스터피자의 대해 조사를 한다고 하니 미스터피자를

시작으로 많은 갑질을 하고 있는 프렌차이즈 업체들의 조사는 불가피해 보인다.

프렌차이즈 갑질 논란은 하루 이틀 얘기가 아니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미디어의 뉴스 보도라는 점이다. 현재 나온 기사의 제목과 본문을 살짝 보여지는 부분만

보아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는 미디어가 존재하다는 것이다.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모른다.

현재 무엇 때문에 미스터피자가 이런 상황에 왔는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 미디어임에도 불구하고

제목을 보면 참.................올바른 보도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지 싶다.

이런 기사는 뭐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니다. 최근 무인기가 사드 정찰을 했다는 북한에서 정찰을 보낸 사드라는 얘기

경유값 인상이 대표적인 가짜뉴스다. 어떻게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에 흠집을 내기위해

미디어와 뉴스, 매체들이 어떻게든 박근혜 정권에서 나왔던 얘기들을 마치 문재인 정권이 하고 있는 것처럼

쏟아내는 가짜 뉴스들.......팩트를 전달을 해야 할 매체들은 전혀 다른 소식을 전달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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