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증상, 보건복지부가 말하는 메르스 바로 알기

메르스 의심 증상, 보건복지부가 말하는 메르스 바로 알기

대한민국을 들 썩이게했던 메르스가 또 한번 공포로 다가 왔다. 광주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 여성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여성은 이스라엘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르스가 완벽하게 치료되기 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렸던 만큼 이번 메르스 의심 증상은 또 한번의 국가방역체계 문제를 따져볼 수 있는 기회다.

 

뭐 아직까지 크게 확산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만 만큼 미리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위와 같은 메르스 극복하고 바로 알기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다.

메르스 증상과 함께 전염되는 시기 그리고 전파되고 예방되는 상황까지 알려주고 있어 혹여라도 메르스와 비슷한 증세가 나타난다면 빠르게 증상을 체크하여 치료와 진료를 통해 메르스 확산을 막아야 한다.

아직 끝나지 않는 메르스 공포는 이번에는 확실하게 초반부터 잡아내어야 한다. 정권이 바뀐 만큼 아직 제대로된 정부의 모습으로 잡아가기엔 시일 좀 걸리지만 이번 메르스 의심 증상을 최대한 체크하여 메르스 공포로 부터 빠르게 진압을 한다면 단순 메르스 의심으로부터 정부는 더 큰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메르스 이후 전세계 국가들은 국가방역체계에 굉장한 힘을 쏟고 있다.  헛되이 되지 말고 꼼꼼한 방역체계를 잡아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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