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오키드 그레이 개봉기 & 사용기

갤럭시s8 오키드 그레이 개봉기 & 사용기

사전 예판을 통해 가장 많은 사전 예약자를 모은 삼성 갤럭시s8 은 갤럭시 노트7 를 통해 이미지 하락을 한 삼성이 어떻게든 갤럭시s8 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해야 하는 절대위기의 상황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만큼 삼성에서도 이전 스마트폰 출시에 비해 한층 더 높은 관심과 QC 를 통해 출시를 하였을 거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붉은액정및 소프트키 문제까지 완벽하지 못하는 부분은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제품 답지 않다는 평이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비율인 18:5 비율로 이전 스마트폰의 크기와 동일하지만 무려 5.8 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s8 , 갤럭시s8 플러스는 더욱 큰 6인치대의 큰 화면을 탑재할 정도로 18:9 디스플레이 변화는 새로운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는 것 같은 모습을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주도하는 갤럭시s8 은 한층 더 심플해진 디자인과 엣지 그리고 처음으로 물리버튼을 없애고 소프트키를 탑재하였지만, AMOLED 특유의 번인현상을 제대로 몰랐을까?

루머지만 다시 물리버튼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루머성 글들이 해외 사이트를 통해 꾸준히 제기 되고 있다. 여튼 갤럭시노트7 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출시한 갤럭시s8 어떤지 한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