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박근혜 세월호 7시간 30년간 봉인, 대통령 지정 기록물

 

황교안 박근혜 세월호 7시간 30년간 봉인, 대통령 지정 기록물

그렇다 대통령 놀이에 흠뻑 빠져 살더니만 지가 마치 대통령이 된 마냥 온갖 행동을 다하더니

결국은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기록을 대통령 지정 기록물로 봉인을 해버렸다.

 

결국 박근혜는 세월호 7시간 동안 절대로 세상에 나와서는 안될 짓거리를 했다는 증거다.

이제 6일 밖에 안남은 황교안이 이 모든 것을 정권이 바뀌면 어떻게 감당을 하려고

김관진이나 한민구와 함께 이런 정권 마지막에 이런 짓거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것은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황교안도 이번 정권에서 큰 역할을 한 만큼

법앞에 세워 제대로된 법 질서를 잡아야 하는 1순위라는 것을 보여준다.

 

정권의 모든 사람들이 구속되고 있는 상황에도 아직도 믿을 구석이 있으니 황교안이 이런 짓을 하고

있는게 분명히 맞다. 얼마나 부폐하고 썩어빠진 기득권들이 아직도 득씰거리면

이런 짓을 끝까지 하고 마는 것일까.

이래 놓고 홍준표는 좌파가 정권잡으로 난리난다고 하고 있고, 이놈의 썩어빠진 수구보수들이

득실되는 썩어빠진 대한민국.........참 진짜 이런 인간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진짜

치욕 스럽다... 정권 교체하고 세월호부터 이 관련된 모든 사람 전부 특검 통해서 제대로 전부

진실을 밝히고 법적으로 모든 것을 다 파헤쳐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