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과 결혼 황하나,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애매모호한 발언


박유천과 결혼 황하나,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애매모호한 발언

박유천의 결혼 소식으로 하루종일 실검은 시끄럽다. 얼마전 안좋은 일을 겪었던 박유천이기에 일반인과의 결혼 소식은 어찌보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시점인가 보다. 이렇게 배우자로 알려진 남양유업 외손녀인 황하나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역시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혼이 맞다? 황하나가 맞다? 그런데 또 아니라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여주기 떄문에 이번 결혼 소식 자체에 큰 의문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남양유업 자체가 그렇게 매끄럽고 시민들에게 좋은 기업은 아니다. 먹는 것 가지고 여러 구설수에 오를 정도로 기업 평가는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나름 재벌 수준의 큰 기업인 만큼 남양유업의 외손녀와의 결혼설에 더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번 박유천의 결혼설 보도에 박유천은 일반인과 가을 정도에 결혼을 약속 했다는 입장을 내놓은 만큼 이번 결혼설은 어떻게 될지..


무조건 나쁘게 볼 것은 아니지만 최근 대선과 맞물려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유독 최근에 많이 퍼지고 있다. 거기에 이슈가 되도록 매끄러운 기사보다 좀 깨림직하고 남들이 알아서 필요도 없는 지금과 같은 기사거리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쫌...


무언가 시선을 돌리려고 하는 느낌이랄까?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기다.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 것에는 축복을~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