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10억엔 냈다. 박근혜 똥싸고 반기문 편든 위안부 합의금

아베 10억엔 냈다. 박근혜 똥싸고 반기문 편든 위안부 합의금

대한민국이 바로 이런 나라다.

역사적으로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인 위안부 문제를 꼴통 아베로부터 제대로 사과도

받아내지 못하고 말도 안되는 금액 10억엔에 퉁치는 멍청한 짓거리를 이번 정부가 해버렸지.

그리고 UV사무총장이란 인간은 자신의 나라에 대해 더 나아갈 수 있는 정책 한번

제대로 하지도 못한채 오히려 10억엔에 위안부 합의를 한 정권에 잘했다고 하는 인간이다.

10억엔, 불과 100억에 대한민국은 위안부 합의금을 받고 합의를 해준 꼴로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사건을 제대로 사과 한번 받지 못한채 돈으로 때웠다.

그걸 또 잘했다고 칭찬했던 반기문.. 이런 반기문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고 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기문은 벌써 20% 가 넘는 지지율을 얻고 있다.

얼마나 종교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아베 이시끼도 생긴것 처럼 놀고 있지만, 이런 놀이에 더 신이나서 뛰어드는 새누리당. 보수정당.

거기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칭찬을 하는 사람들.

그래놓고 대한민국 미래를 살아나가야 하는 젊은이들에게 투표권을 주기 위해 1살 낮추는데 대해

고3이 공부를 해야 하는데 무슨 정치에 신경을 쓰게 하냐는 쓰레기 같은 발언이 나오질 않나..

오히려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야 할 젊은이에게 암울한 대한민국을 선사하고 있는 노땅들.

오히려 이런 노땅들에게 투표권을 뺏어야 하지 않을까..

젊은이들이 짊어지고 가야 할 삶을 왜 노땅들이 만들려고 하는가.. 책임을 지지도 않을 거면서..

그깟 10억엔에 위안부 할머니를 팔아먹음 파렴치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