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곤 폭행 시비 취객에게 폭행 당해 코뼈 골절 부상

 

 

배우 이태곤 폭행 시비 취객에게 폭행 당해 코뼈 골절 부상

 

배우 이태곤이 술에 취한 남성 2명에게 폭행 시비에 휘말려 코뼈가 골절 당하는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술에 취한 취객 두 명이 이태곤을 알아보았는지, 한 술집 앞에서 악수 요청을 했는데

이태곤이 이를 거부하자 폭행을 했나보다.

 

사실 연예인이라고 모든 사람에게 친절과 과도한 웃음을 보일 필요는 없다.

 

 

 

 

나 같아도 술에 취한 사람과는 어떤 행동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에

특히 공인, 연예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술에 취한 사람한테도 과도한 친절을

배풀 필요는 없지 않은가.

 

악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폭행을 하여 코뼈가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을 했다고 한다.

 

 

 

 

물론 상대가 팬이라고 다가왔다고 하지만은, 술에 취한 후 얼마나 과도한 행동을 했는지

아니면 술한잔 하고 예의를 갖추고 다가왔는지는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하니 좀 더 시간을 두고 사건 경의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태곤의 경우 키고 크고 몸집도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스포츠맨으로도 알려져 있는 만큼

취객과 더 큰 소동을 벌이지 않고, 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은 점에 대해선

높게 평가를 하고 싶지만, 취객의 취한 상태에 따라 아쉬움도 분명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