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 탄핵심판 2차 변론 망언 퍼레이드

서석구 변호사 탄핵심판 2차 변론 망언 퍼레이드

망언 퍼레이드는 끝이 없다. 촛문 민심 얘기부터 종북 논란까지 끝없이 박근혜 탄핵을 막기 위해

자꾸 다른 논리로 대응하고 있는데, 이젠 역겹기까지 그지 없다.

정청래의원 역시도 특검 정치 중립성과 관련하여 왔다갔다 하는 비꼬는 모습을 여지 없이 보여주고 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박근혜 측 대리인들의 말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준을 넘어서서 이젠 어떤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 싶은 심정일까?

끝없이 토해내는 망언은 겉잡을 수 없는 수준이다.

세월호 7시간으로 인해 인격모독을 당했다고?

아니 그렇게 떳떳하면 7시간 행적을 정확히 알리거나 공개하라고 해도

계속 비이상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끝까지 행적을 공개하지 않는 논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까?

이 사람들은 더이상 지적인 논리도 상대를 하면 안된다.

어떻게든 자꾸 말도 안되는 논리가지고 범죄혐의를 흐트릴려고 하니 말이다.

http://news.heraldcorp.com/issueplus/view.php?ud=201701060342271520483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