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위증, 청문회 고영태 최순실 태블릿PC JTBC 반격

 

고영태 위증, 청문회 고영태 최순실 태블릿PC JTBC 반격

 

JTBC 가 독을 품었다. 어제 청문회에서 발언한 고영태의 발언이 큰 반항을 불러 일으켰다.

고영태 위증 논란으로 인해 JTBC 에서는 최순실 태블릿 PC 를 입수한 경위와 취재에 대해서

자세한 보도를 통해 요목조목 전부 사실을 말하는 뉴스를 전달을 하였다.

 

 

이는 의도적으로 태블릿PC 에 대한 루머들이 나돌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입수경위를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그만큼 말 한마디에 많은 상황의 변수가 생길 수 있는 만큼

JTBC 가 이런 과정을 꼼꼼하게 전달을 하는 늬앙스를 보여주고 있다.

 

고영태 위증으로 인해 오늘 하루 종일 이런 이슈가 계속 되고 있으니.....

 

 

고영태를 직접 만남을 한 JTBC 로서는 취재진을 만난 적이 없다는 것 자체가 위증인 셈으로 보통

청문회가 끝나기 전에 의도가 다른 잘못된 증언을 했을 경우 위증죄가 성립이 되기 때문에

박영선 위원의 주식갤러리 정보로 김기춘을 몰아붙였을 때, 김기춘이 당황하면서 자신이 마치 잘못된

기억을 하는 것처럼 말을 재빠르게 바꾼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 때문이다.

 

여하튼, 이번 고영태 위증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만큼

고영태 위증 사건은 어떻게 처리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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