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6 삼성 크롬북3 출시, 꾸준한 출시의 목표는?

 

 

CES 2016 삼성 크롬북3 출시, 꾸준한 출시의 목표는?

 

삼성이 크롬북3 를 출시하면서, 벌써 3번째 제품을 완성했다. 노트북 대용으로 활용하기엔 다소 부족한 OS 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생각하면서 구입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어, 그냥 장난감 또는, 크롬OS 를 한번 체험해보는 정도인 크롬북이었기에 처음 출시 후 큰 반항을 불러 일으켰지만, 실제 판매에는 재미를 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사장될 분위기의 크롬북이기 때문에 삼성에서 이번 크롬북3 출시는 그나마 남아있는 명맥을 유지하려는 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고사양의 스펙도 아닌 애매한 위치의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11.6인치에 1366*768 , 셀러론 N3050 CPU 탑재, 2GB / 4GB 메모리, 1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 기가바이트 와이파이, 블루투스 4.0 그리고 USB 3.0 단자를 제공한다. 여기에 11시간의 사용시간을 보여준다는데 과연 판매에는 영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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