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다이어리 앱 AT 로 스케줄러 만들기

 

 

아이폰 다이어리 앱 AT 로 스케줄러 만들기

아이폰이 국내에 처음 소개가 되었을 때 많지 않았던 앱 중에 꼭 필요한 앱 중 하나가 바로 디데이 앱이었어요. 중요한 일정을 디데이 어플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었는데 최근엔 다양한 스케줄러 앱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재미있고 괜찮은 다이어리 앱인 AT 스케줄러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디데이 어플인 AT 스케줄러는 아주 간단한 일정만으로 재미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디데이 일정을 확인을 할 수 있고 최근 아이폰 위젯 지원을 통해 빠르게 내가 원하는 디데이를 빠르게 확인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며, 여기에 디데이와 각종 스케줄러를 설정하는데도 상당히 간편하게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여기에 여러 가지 환경에 맞추어 쉽게 디데이를 설정할 수 있도록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T 는 날짜, 시간, 커스터마이즈 그리고 레시피를 통해 여러가지 활용도에 따라 디데이를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고요. 간단하게 날짜를 선택을 하여 이용을 해보죠.

날짜의 경우 기말고사나 수능, 커플 기념일 등에 활용할 수 있겠고, 시간은 운동시간과 수업시간, 업무시간 등에 활용하면 되겠네요. 여기에 커스터마이즈의 경우 다이어트와 책 읽기용, 레시피는 활용도가 높은 추천 AT 를 통해 여러 가지 제안을 제공합니다.

간단하게 올 12월에 북해도 여행을 가는데 이 일정에 대해 디데이를 설정해보죠.

디데이 명을 설정을 하고 기간을 설정합니다. 다양한 캐릭터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끝. 이렇게 작성된 디데이는 아이폰 위젯을 통해 보이기로 할 수 있고 또는 숨기기로 앱에서 직접 확인을 할 수 있고요.

 

 

 

레시피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시험, 하트, 운동시간, 다이어트, 오늘, 이번 주, 이번 달, 올해, 일생 등 여러 가지 기본적인 데이터를 제공을 해요. 이번 주, 이번 달, 올해, 일생의 경우 특정 요일에 해당하는 것으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오늘부터 이번 주까지 남은 일, 이번 달까지의 남일 일, 올해까지 며칠 남았는지 일생 동안 며칠을 살아왔는지에 대한 정보를 아주 간단하게 확인을 할 수 있겠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오늘, 이번 달, 이번 주, 올해, 일생을 제공을 하고 있군요.
오늘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고 이번 주의 경우 수요일이니 토요일까지의 남은 시간, 이번 달, 올해 등등...

재미있는 것은 디데이까지 도달하는 과정을 캐릭터들의 위치를 통해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입력한 크리스마스까지는 아직까지 54% 정도 진행되고 있고 집안 식구 생일까지는 디데이 12일까지 남았다고 알려주고 있네요.

 

 

 

이렇게 입력한 위젯은 아이폰 위젯을 통해 등록된 모든 디데이의 정보를 알려주게 됩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표현을 해주고 있는데요.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디데이까지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색다른 디데이의 연출을 하고 있는 아이폰 다이어리 앱 스케줄러에요.

 

 

아이폰 다이어리앱 AT 를 통해 간단하게 스케줄을 만들 수 있고 디데이 설정을 통해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스케줄 정리하기에 편리한 방법과 기능을 제공을 하는 AT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