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에 시상식에 사용된 LG G패드 태블릿 PC

KBS 연예대상에 시상식에 사용된 LG G패드 태블릿 PC

유희열과 개그맨 신보라가 시상식장에서 들고 있는 LG G패드와 유희열이 들고 있는 종이와 크기를 얼추 비교해 보아도 확실히 더 작은 크기를 갖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조만간 그 어떤 시상식에서 종이로 된 대본은 사라지고 태블릿이 해당 자리를 대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재석을 제치고 처음으로 연예대상을 받은 김준호씨 개인적으로 한 번정도 받을만 했는데 이번 기회에 대상을 받아 축하드리고 싶고, 사실 유재석의 위치를 보고 있노라면 대상과 상관없이 아직까지도 가장 높은 위치에 서있는 것을 맞지만 이렇게 고생한 여러 개그맨들이 받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나마 KBS 가 가장 공정한 연예대상을 비롯해 다양한 시상을 하기 때문이죠.^^ 

LG G패드와 함께한 KBS 연예대상이었습니다. 

 

LG G패드 (G Pad) KBS 연예대상 속에 숨겨진 아이템

▶ 언제부턴가 각종 시상식을 비롯해 연예 프로그램을 보면 MC 들이 내용이 적힌 종이 대신 태블릿 PC 를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시대가 변하는 거에 따라 종이를 대신하여 태블릿 PC 가 그 자리를 빼앗아가고 있고 매번 추가적으로 종이를 출력하여 봐야하는 불편함을 이젠 태블릿 PC 를 보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 KBS 연예대상이 좀 일찍 진행이 되었는데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바로 LG G패드 (G pad) 였어요. 

 

다른 연예대상과 달리 KBS 에는 확고한 프로도 많고 가장 인기있는 프로들이 있어서 꼭 챙겨보는데 바로 LG G패드가 출연하여 시상식을 함께 하였고 수상자를 발표할 때 사용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KBS 연예대상도 가장 유력한 후보자가 유재석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KBS 는 진짜 개인적으로 김병만 한 번 줘도 될법 한데 아쉽더군요. 신동엽을 비롯해 서인국과 유재석,그리고 화려한 드레스와 사자머리의 이영자까지 시상식을 진행한 연예인들의 모습들이 재미있었고 추사랑도 귀여웠죠. 

 

이렇듯 각종 시상식에서 각 발표자들은 LG G패드를 통해 게임과 워드, 영화감상, 인터넷외에 이렇게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죠. 블랙과 화이트 두 제품 모두 시상식을 통해 보여주었는데 저도 LG G 패드 한번 사용해 봤는데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이었거든요. 

 

 

 

모바일 TV 인기상 선정방식을 대형 LG G패드를 통해 제공을 하는 모습이 신선합니다. 사실 이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볼 수 있었던 것이 타사 제품은 자주 보였는데 처음으로 LG G패드를 통해 KBS 연예대상 채널을 통해 보여주니 LG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이고 LG G패드의 성능 자체가 경쟁사 제품보다 보기 좋은 모습이기도 해요.

 

LG G패드 한번 소개해 드렸었는데 IFA 2013 을 통해 LG G패드 8.3을 선보인 후 국내 정식 출시를 한 제품으로 LG G2 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과 LG만의 UI 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G패드만의 프리미엄 기능은 물론이고 프리미엄 디자인 거기에 LG = IPS 라는 공식답게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한 손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가로 크기 126.5mm 와 신문 한 부 수준의 338g 으로 휴대성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어요. 

 

또한 Full HD IPS 1920*1200 해상도에 273PPI 로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것이 LG G패드만의 특징이라 볼 수 있어요. 

 

언젠가 부터 사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선이 없을 만큼 패블릭폰이란 이름아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태블릿과의 활용도가 겹친다는 얘기도 나오긴 하지만 태블릿의 최적화된 크기와 사용 용도를 놓고 본다면 그래도 태블릿으로 즐길 수 있는 분야가 훨씬 크고 작은 디스플레이에서 1인치의 디스플레이 차이는 무시못할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LG G패드는 LG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2 의 모습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요.  

 

또한 LG 스마트폰과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바로 Q페어를 통해 스마트폰의 전화와 문자등을 동시에 G패드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태블릿 활용도중 인터넷 서핑과 함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영화감상인데 IPS Full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기에 선명한 화질도 고해상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Q슬라이드 기능을 통해 동시에 여러가지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G패드만의 기능이 꽤나 쓸만합니다. 

 

 

개인적으로 LG G패드를 사용할 때 가장 만족스러웠던 기능이 바로 태스크 슬라이드 기능인데요. 인터넷을 하다보면 왔다갔다 하면서 백그라운드에 떠 있는 실행되고 있는 앱을 무조건 종료하는 버릇이 있어서 잠깐 보던것이라도 다른 검색을 하면 페이지가 없어지거나 밀려서 찾기 불편했었는데 내가 보던 앱을 종료하지 않고 잠깐 잠궈놓는 개념을 통해 세 손가락으로 슬라이딩하여 언제든 바로 꺼내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렇듯 LG G 패드만의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통해 이전 태블릿 제품들과 달리 더이상 스펙싸움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으로 편의성과 다양한 부분에 거쳐 실용적인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 것이 요즘 추세인데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중요하지만 애플 아이패드외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거의 동일한 스펙을 갖추고 있어 브랜드 이미지나 나에게 필요한 특수적인 것이 아니라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상대적으로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선택은 몇 제품에 한정되는데요. 

 

그런면에 보면 프리미엄 디자인과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LG G패드는 확실히 몇번의 고비끝에 LG 에서 제대로 하나 만들어낸 태블릿이 아닌가 싶어요.^^ 

 

또한 LG G2 에 있던 노크온 기능도 그대로 탑재가 되어 활용적인 측면을 고려한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희열과 개그맨 신보라가 시상식장에서 들고 있는 LG G패드와 유희열이 들고 있는 종이와 크기를 얼추 비교해 보아도 확실히 더 작은 크기를 갖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조만간 그 어떤 시상식에서 종이로 된 대본은 사라지고 태블릿이 해당 자리를 대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재석을 제치고 처음으로 연예대상을 받은 김준호씨 개인적으로 한 번정도 받을만 했는데 이번 기회에 대상을 받아 축하드리고 싶고, 사실 유재석의 위치를 보고 있노라면 대상과 상관없이 아직까지도 가장 높은 위치에 서있는 것을 맞지만 이렇게 고생한 여러 개그맨들이 받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나마 KBS 가 가장 공정한 연예대상을 비롯해 다양한 시상을 하기 때문이죠.^^ 

LG G패드와 함께한 KBS 연예대상이었습니다. 

 [이 포스트는 LG전자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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