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가 FPS 로 돌아오다 브릭포스 FPS CBT 게임 후기

마인크래프트가 FPS 로 돌아오다 브릭포스 FPS CBT 게임 후기

▶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케 하는 그랙을 보여주다 보니 귀엽고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총알이 날라가는 모양새도 반짝반짝 별들이 뿅뿅뿅~ 날라가듯이 전연령층을 고려한 게임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CBT 게임을 통해 좀 더 안정적이고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FPS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들이 최근엔 만들어진 공간에서 유저들이 즐기기 보다 게임의 한축을 담당하여 직접 맵 제작을 통해 자신이 만든 맵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게임에 대한 애착을 더 가지게 되는데 바로 브릭포스도 이런 부분을 추가하여 즐거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나만의 맵을 만들어 공유하는 맵만들기를 통해 장애물로 사용되는 목록을 선택하고 방만들기를 통해 아주 간단히 재미있는 나만의 맵을 만듭니다. 총대신 벽을 만드는 것을 들고서 왼쪽 마우스는 벽을 생성, 오른쪽 마우스는 삭제를 통해 아주 간단하지만 나름 묘한~ 미로의 맵을 만들어 주변 친구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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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CBT 브릭포스 마인크래프트 FPS 후기 게임 만들기  

 

▶  금일 오후3에 넷마블 브릭포스 CBT 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표절작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마인크래프트역시 소스를 빌려서 만든 게임으로 마인크래프트의 표절작이라고 보기가 어렵다는점입니다. FPS 게임으로 그동안 잔인하고 현실적인 면으로 인기를 얻은 FPS 게임과 달리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한 귀여운 캐릭터로 즐길 수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CBT 는 11월28일 ~12월1일 총 4일간 진행이되고 평일 15:00~22:00 , 주말 10:00 ~ 22:00 에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인크래프트 아프리카 유명 BJ인 양띵이 직접 브릭포스 방송을 한다고 하니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BJ의 방송도 한번 보자구요.

 

BJ 양띵 : 11/28 20시 , BJ 양띵 : 12/1 20

 

 

▶  브릭포스 메인화면의 모습을 보죠. 간랸하게 튜토리얼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FPS 게임 방식이기 때문에 별다른 조작감이 복잡하지 않아 기존 FPS 게임을 즐겨보신 분들은 쉬울 수 있겠지만 아이템을 제공하니 꼭 튜토리얼 진행을 하시기 바랄께요.

 

게임 플레이는 물론이고 맵을 직접 만들수도 있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 브릭포스는 국내 최초 온라인 UCC 게임을 표방하고 있는데 누구나 브릭포스는 게임 개발자로서 맵을 짓고 부수고 나만의 맵을 디자인하여 만들 수 있고 또 내가 직접 만든 맵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맵을 공유하면서 다운로드 수를 높여 랭킹에 올라갈 수 있고 다양한 캐릭터 의상을 시즌 별로 업데이트를 통해 독특한 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 브릭포스 상점엔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는데 마인크래프트의 디자인과 절묘하게 귀엽게 꾸려진 아이템들이 많이 보여지고 있고 레고와 많이 흡사하죠?

 

▶ 클랜전과 게임 시작을 통해 접속을 한 모습입니다.

 

▶ 좀 더 자세히 팀전을 할 것인지 폭파전 배틀브릭등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고 맵 선택을 통해서도 공식맵과 유저맵을 선택하여 즐기거나 랜덤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점!!

 

 

▶ 개인적으로 FPS 게임을 잘 하지 못하는데 울렁증이 좀 있어서 오랜시간 즐기지를 못한답니다. 저 같은 분들 많으시죠?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은 또 굉장히 좋아해서 몇시간씩 즐기시는데 은근히 부럽더군요. ㅎㅎ

 

팀전으로 8:8 경기가 진행이 됩니다. 제한시간 8분, 목표점수 5점, 무기는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 또는 게임 룸을 통해 직접 원하는 방을 찾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FPS 게임과 동일한 방식을 하고 있어 별 다른 어려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다르다면 일반적인 FPS 게임들은 리얼리티를 살리다 보니 연령제한이 있어서 학생들이 즐기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귀여운 캐릭터 위주로 되어 있고 잔인함도 없어서 학생들도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랄까요?

 

마인크래프트가 FPS 로 돌아오다 브릭포스 FPS CBT 게임 후기

▶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케 하는 그랙을 보여주다 보니 귀엽고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총알이 날라가는 모양새도 반짝반짝 별들이 뿅뿅뿅~ 날라가듯이 전연령층을 고려한 게임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CBT 게임을 통해 좀 더 안정적이고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FPS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들이 최근엔 만들어진 공간에서 유저들이 즐기기 보다 게임의 한축을 담당하여 직접 맵 제작을 통해 자신이 만든 맵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게임에 대한 애착을 더 가지게 되는데 바로 브릭포스도 이런 부분을 추가하여 즐거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나만의 맵을 만들어 공유하는 맵만들기를 통해 장애물로 사용되는 목록을 선택하고 방만들기를 통해 아주 간단히 재미있는 나만의 맵을 만듭니다. 총대신 벽을 만드는 것을 들고서 왼쪽 마우스는 벽을 생성, 오른쪽 마우스는 삭제를 통해 아주 간단하지만 나름 묘한~ 미로의 맵을 만들어 주변 친구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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