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쉘] 펀터즈 체험단 1기 4D 진동이어폰 발대식! 에코쉘 펀터즈 체험단 1기 4D 진동이어폰

에코쉘 펀터즈 공식서포터즈 펀터즈 1기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에코쉘이기 보다, 우리에게 바이브비에스 체감 진동 이어폰으로 더욱 알려진 바이브비에스의 새로운 이름이 에코쉘입니다. 펀터즈는 에코쉘 이어폰 제품 핵심 이미지인 FUN (재미) 와 서포터즈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펀터즈"라는 합성어입니다.

이번 3개월동안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용산 후터스 에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에코쉘 (바이브비에스) 는 이미 진동 이어폰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관심을 가지고 알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진동 이어폰 브랜드 업체입니다. 국내 진동 이어폰 시장에서 한획을 긋고 있고, 단지 진동만을 앞세우는 에코쉘 (바이브비에스) 가 아닌, 4D 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는 펀터즈를 통해 다양한 만족감을 주는 느낌입니다.

발대식 장소는 용산 관광터미널 지하의 후터스 매장입니다.

후터스 하면 미국에서도 말이 많은 곳이죠.. 사실 눈을 돌리기가 쪼매 그랬어요..ㅎㅎㅎㅎ

바이브 제1기 펀터즈 발대식 에코쉘 (바이브비에스)

3개월동안 펀터즈로 활동하면서, 활동에 관련된 것과 에코쉘 (바이브비에스) 회사 이력등 항상 체험단이나 할 때, 발대식에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자주 보시는거 맞죠?..^^

짧은 시간이지만 같이 활동하는 펀터즈 분들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하기에 명찰을 받았습니다.

발대식 현장을 많이 가봤지만, 그동안 발대식과는 조금 낯선 환경이었습니다.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의 회의장이나 음식점에서 제품에 대한 설명과 활동에 대한 얘기가 오랫동안 진행되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자유시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 이번 에코쉘 (바이브비에스) 는 너무 SO~~~~~coooool 했습니다. 5분만에 끝내주시고 한시간 반가량을 저희와 같이 식사와 얘기를 하시면서 "펀터즈"가 추구하는 "재미"가 발대식 현장에 그대로 묻어나왔습니다.

같이 펀터즈로 활용하시는 펀터즈분들입니다. 인물은 민감한 부분이기에 전부 모자이크 처리 해드렸습니다.

에코쉘 (바이브비에스) 펀터즈 회장을 선출하자고 하셔서, 지원자 두분이 가위바위보를 하고 계십니다.

1기 회장님은 하얀옷을 입으로 아리따운 여성분꼐서 회장을 하시게 됐습니다.

특별 혜택이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알려주세요.......^^

다양한 음식들과 함께 항상 체험단 발대식을 가면, 제일 뻘쭘한것이 그나마 블로그 이웃분이 계시면 미리 아는척하고 하는데 전혀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뻘쭘함은 다들 느끼실 껍니다. 더욱이 식사자리라면 더욱 그렇죠?.. 후터스에서 발대식 자리는 가운데 길게 되어있고 바로 마주보고 앉아서 먹어야하니 더욱 그런 기분이 들더랍니다. 다행히 부산에서 날라오신 "불량"님과 같이 가서 조금 덜 우울했습니다.ㅎㅎㅎ

모든 분들 3개월동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