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후기 레전드오브킹 vs 레전드오브갓 과연 재미는?

게임 후기 레전드오브킹 vs 레전드오브갓 과연 재미는?

 일일임무를 통해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를 진행을 합니다. 임무추적 아이콘을 누르면 자동 플레이가 가능하여 손쉽게 퀘스트와 이동을 할 수 있고, 던전 클리어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깨 나가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자동이야? 아닙니다. 어느정도 직접 컨트롤이 필요한데 던전에 입장하여 몹앞까지는 직접 위치를 지정하여 가야하고 전투는 자동전투로 턴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자동으로 스킬도 사용을 하는데 스킬 정도는 직접 컨트롤이 가능했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너무 자동플레이가 많은것이 오히려 이런 부분에선 게임유저 입장에선 할 께 없다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레전드오브갓의 장점이라면 무엇보다 화려한 3D 고퀄리티 그래픽 묘사를 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 횡스크롤 던전 클리어 방식을 채용하여 입체적인면까지 느낄 수 있고 게임이 단순하게 퀘스트 위주로 던전사냥만 한다면 재미가 없겠죠. PvP 대결 모드와 파티,길드 보스 던전 사냥등이 추가되어 있어 어느정도 렙업과 장비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PvP 모드를 즐기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테고요.

 

알아서 잘 크는 RPG 게임 레전드오브갓은 너무나 간단한 조작감에 빠른렙업이 가능하고 바쁜 일상생활에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아도 휴식중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서 놀면서도 렙업을 할 수 있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모바일 게임이라도 레벨이 낮고 렙업을 위해 힘들게 플레이를 해야 했던 다른 게임과 달리 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바로 레전드오브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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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후기 레전드오브킹 vs 레전드오브갓 과연 재미는?
 
 최근에 레전드오브킹 과 레전드오브갓 게임을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두 게임 모두 RPG 를 표방하는 모바일용 게임으로 기존 방대한 맵을 자랑하는 RPG 게임들과 달리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조작의 최소화를 이루었고 어디에서든지 사냥이 가능했던 온라인 게임의 방식을 탈피하여 던전 사냥만을 통해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면서 최소화 시킨 조작으로 새로운 모바일 RPG 게임으로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레전드오브킹과 레전드오브갓이 이렇게 말이 많은 이유는 무엇보다 비슷한 게임 성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전혀 상반된 그래픽을 제공함에 있고 게임 이름이 너무나 흡사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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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오브갓 과 레전드오브킹 둘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고 흡사한 게임이니 만큼 항상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을듯 한데요. 스마트폰으로 방대한 RPG 의 게임성향을 100% 구현하기엔 다소 벅찬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오리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신선한 게임 방식이 재미를 더해 주는 부분에 중점을 둔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두 게임들이죠.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좀 더 화려한 레전드오브갓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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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게임들도 지긋지긋한 노가다의 게임들이 많다보니 쉽게 질리기 마련인데 무엇보다 레전드 오브 킹의 장점은 빠른 레벨업을 통해 게임의 진행에 있어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굉장히 방대한 맵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을 하고 있어 게임의 지루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마치 SNG 게임을 즐기는 듯한 간단한 조작감이 MMORPG 게임에서도 느껴질 정도이니 신선한 방식에 개인적으로 박수를 쳐주고 싶을만큼 중독성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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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으로 치우처진 스마트폰 게임의 장르에 균형을 맞추듯 다양한 RPG 게임들이 출시를 하고 있고 비슷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하나의 컨텐츠가 뛰어나거나 무엇 하나가 확실히 유저를 끌어들일 만한 게 없다면 최근 게임들은 성공하기 쉽질 않는데 이런 스마트폰에서의 한계에 다다른 조작감을 최소화 하고 빠른 레벨업이 레전드오브킹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여러가지의 캐릭터와 던전사냥, 이벤트를 통해 간단한 게임방식을 탈피하여 다른 재미를 갖추고 있고 동일한 MMORPG 게임을 즐기는 듯하지만 새로운 느낌을 받는 레전드오브킹 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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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오브갓 역시 레전드오브킹과 동일한 게임 플레이와 함께 빠른 렙업 최소화한 컨트롤까지 비슷하다 못해 흡사합니다. 두 게임다 3D 그래픽을 표현하는 것까지 닮았는데 좀 더 새밀하게 얘기를 나눠 보자면 그래픽면에서 레전드오브갓이 좀 더 퀄리티가 높은 편이라 볼 수 있고요.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맛을 보여주는 레전드오브킹이라 하면 레전드오브갓은 좀 더 고퀄리티의 3D 그래픽 표현을 통해 RPG 게임의 현실감을 좀 더 부각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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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에 대한 정보및 아이템 능력치를 아이콘화 하기 보다 직관적인 수치를 표현하여 한 눈에 쏙 들어오는데 단순한 조작감과 메뉴를 제공함으로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쉽다는 생각을 자주 가지게 되더군요. 괜히 그런거 있잖아요. 복잡하고 어려운건 초반에 게임의 재미와 진입벽이 높아버리면 아예 그 게임을 즐기지 않게 되는 것 처럼 초반 게이머들이 얼마나 쉽게 적응하고 단순해야 하는지가 스마트폰 게임의 가장 큰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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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임무를 통해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를 진행을 합니다. 임무추적 아이콘을 누르면 자동 플레이가 가능하여 손쉽게 퀘스트와 이동을 할 수 있고, 던전 클리어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깨 나가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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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자동이야? 아닙니다. 어느정도 직접 컨트롤이 필요한데 던전에 입장하여 몹앞까지는 직접 위치를 지정하여 가야하고 전투는 자동전투로 턴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자동으로 스킬도 사용을 하는데 스킬 정도는 직접 컨트롤이 가능했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너무 자동플레이가 많은것이 오히려 이런 부분에선 게임유저 입장에선 할 께 없다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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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오브갓의 장점이라면 무엇보다 화려한 3D 고퀄리티 그래픽 묘사를 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 횡스크롤 던전 클리어 방식을 채용하여 입체적인면까지 느낄 수 있고 게임이 단순하게 퀘스트 위주로 던전사냥만 한다면 재미가 없겠죠. PvP 대결 모드와 파티,길드 보스 던전 사냥등이 추가되어 있어 어느정도 렙업과 장비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PvP 모드를 즐기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테고요.
 
알아서 잘 크는 RPG 게임 레전드오브갓은 너무나 간단한 조작감에 빠른렙업이 가능하고 바쁜 일상생활에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아도 휴식중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서 놀면서도 렙업을 할 수 있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모바일 게임이라도 레벨이 낮고 렙업을 위해 힘들게 플레이를 해야 했던 다른 게임과 달리 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바로 레전드오브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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